국내 상주인구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이 등록센서스 총인구 기준 처음으로 20%를 넘어섰다. 내국인은 5만명 줄었지만 외국인이 7만명 늘면서 총인구는 3년 연속 소폭 증가했다. 국가데이터처는 28일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등록센서스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기준 시점
반도체 공장의 출하장은 밤에도 환하다. 인공지능 열풍을 타고 주문이 밀려들면서 생산라인은 쉬지 않고 돌아간다. 대기업에는 사상 최대 실적과 성과급 소식이 이어진다. 그러나 공장 담장을 벗어나면 풍경은 달라진다. 협력업체는 여전히 원가와 자금 부담을 호소하고 가계는 좀처럼 지갑을 열지
한국소비자원은 28일 시중에 판매되는 공기청정기 호환필터 20개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시험평가한 결과, 유해가스 제거효율과 미세먼지 제거성능 등 주요 품질에서 제품 간 차이가 있고 2개 제품에서 함유금지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열린 브리
자율주행 서비스를 일상 교통수단으로 정착시키려면 실증 운행 확대와 사고 책임 기준 마련, 보험 체계 정비, 데이터 활용 기반 구축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엄태영 국민의힘 의원과 카카오모빌리티는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피지컬 AI 시대, 자율주행은 어떻게 일상이 되는가’를
중동발 군사적 긴장이 꺾이며 국제유가가 8% 안팎으로 폭락했지만, 반도체주를 향한 차익 실현 매도 세례가 뉴욕증시의 발목을 잡았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공포가 사라진 원유 시장에는 급랭 기류가 감돌았으나, 기술주 약세와 남유럽 산불, 중국의 메모리 반도체 굴기까지 겹치면서 글로벌 금융
AI 데이터센터가 늘어나면서 전력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안정적이면서도 유연하게 배치할 수 있는 차세대 전력원이 산업계의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시대의 전력 문제를 풀 핵심 대안으로 급부상한 차세대 원전 기술은 무엇일까요? ①화력 발전 고도화 시스템
국회예산정책처 분석에서 자산 규모와 국민연금 투자액이 큰 상장사일수록 자발적 ESG 공시 참여 가능성이 높게 나타났다. 반면 업력이 긴 기업은 공시 참여가 상대적으로 낮아,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겨냥한 맞춤형 지원 필요성이 다시 부각됐다. 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발간한 ‘ESG공시, 누
정부가 제시한 2030년 재생에너지 누적 설비용량 100GW 목표를 달성하려면 앞으로 보급 속도를 최근 평균의 네 배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보조금만 늘려서는 목표 달성이 어렵고 전력계통과 자본조달의 구조적 병목을 함께 해소해야 보급 속도와 정책 효율성을 높일
동우화인켐이 ‘2026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6)’에서 투명 유리 디스플레이 기술인 ‘G-TLD(Glass Transparent LED Display)’를 소개했다. 전시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렸다. G-TLD는 모듈형 구조로 설계돼 건축용 커튼월, 대형 건물 홍보용 전광판, 태
삼성디스플레이가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2026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6)’에서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내구도를 과시하는 시연을 마련했다. 시연은 삼성전자의 ‘Galaxy Z Fold5(갤럭시 지폴드5)’·‘Galaxy Z Fold6(갤럭시 지폴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