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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 플랫폼 노동 협약 국내 이행 과제는…양대 노총 “비준·법제화 서둘러야”

국제노동기구(ILO)가 지난 6월 제114차 총회에서 플랫폼 노동자를 위한 첫 국제협약(제193호, ‘플랫폼 경제에서 양질의 노동에 관한 협약’)을 채택한 뒤, 한국 노동계가 협약의 의미와 국내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1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열린 ‘ILO 플랫폼 노

FA
박재영 기자
2026.07.21

인쇄업계 “제지사 담합 과징금 3,383억 원서 1,441억 원으로 줄어”

인쇄용지 가격 담합으로 부과된 제지사들의 과징금이 자진신고 감면제도에 따라 대폭 줄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중소 인쇄업계가 반발하고 나섰다. 원재료 가격 상승분을 납품단가에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인쇄업체들은 담합 피해를 떠안은 현장에 정작 실질적인 구제책은 보이지 않는다고 호소했다.

부품
김보영 기자
2026.07.21

[뉴스그래픽] AI·HBM 투자 확대…2028년 반도체 장비 매출 2,295억 달러 전망

인공지능(AI) 반도체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첨단 공정과 후공정 투자를 끌어올리면서 세계 반도체 장비 시장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글로벌 전자산업 공급망 협회인 SEMI는 2028년 세계 반도체 장비 매출액이 역대 최대인 2,29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202

전자
조준상 기자
2026.07.21

[인더스트리 마케팅 레이더] 허위 리뷰·AI 검색·C커머스가 뒤흔드는 하반기 디지털 마케팅 질서

온라인 검색과 쇼핑 환경이 AI 답변, 리뷰 신뢰도, 국경을 넘는 이커머스 플랫폼을 축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 국내 포털과 광고·커머스 회사들은 생성형 AI 기반 검색·광고 지면을 새 수익원으로 삼는 동시에, 물류·배송과 블로그·리뷰 생태계를 손보며 하반기 경쟁 구도를 재정렬하고 있다.

FA
안선기 기자
2026.07.21

[국제동향] 미·이란 격돌, 유가·AI·中 칩 공세까지 뒤흔든 하루

미국과 이란이 중동에서 직접적인 타격전을 주고받으면서, 요르단 주둔 미군 기지 피격과 미군 사상자 발생을 계기로 양측의 공습 강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 여파는 호르무즈 해협 인근 원유 수송 불안으로 직결되며 국제 유가와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키우고, 에너지·정유·조선·배터리·자동차

에너지
허은철 기자
2026.07.21

반월·시화 중소기업, ‘중소의 기적’ 실험대에 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중소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의 인공지능(AI) 전환(M.AX)을 본격화한다. 20일 경기 시흥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반월시화 소재부품 MINI 얼라이언스 간담회’에서 산업부는 반월·시화를 AI 소부장 공급망의 테스트베드로 삼아, 대기업 중

부품
박재영 기자
2026.07.20

한국지멘스에너지 새 대표에 서용환…“한국 에너지 전환 지원”

지멘스에너지가 서용환 전 GE에어로스페이스 한국 항공 서비스 사업부 사장을 한국지멘스에너지 신임 대표이사(사진)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서 신임 대표는 한국지멘스에너지의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국내 성장 전략을 이끈다. 고객사와 정부 기관, 에너지 업계 주요 기업과의 협력도 강화

에너지
박성하 기자
2026.07.20

예비 언론인 107명, ‘생명존중 저널리즘’ 현장에서 배우다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이재진, 이하 인신윤위)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서울 중구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정윤순) 회의실에서 ‘2026 대학신문 생명존중 저널리즘 스쿨’을 열고 전국 7개 대학 소속 대학신문 기자 107명의 수료를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 교육 과정은 인신윤

FA
김보영 기자
2026.07.20

[국제동향] ‘키미 쇼크’에 미 반도체 흔들, 中 알리바바·BOJ·중동·우크라까지 동시 압박

중국발 오픈소스 AI 모델 충격, 알리바바의 쿠다 대항마 개방, BOJ 성장률 상향과 이란·러시아의 미사일 공세가 20일 글로벌 시장·안보 리스크를 동시에 키우고 있다. 중국 문샷AI의 ‘키미 K3’ 공개로 미국 반도체주와 기술주가 흔들리는 가운데, 알리바바의 소프트웨어 자립 행보와 일본은행의

FA
허은철 기자
2026.07.20

수도권·경기 쏠림, 충청권만 비수도권에서 증가

청년층이 결혼 뒤 어디에 정착하는지가 출산과 내 집 마련에 어떤 차이를 만드는지 보여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시군구를 넘는 이사를 경험한 청년이 절반을 넘지만, 아이를 낳고 집을 소유하는 흐름은 수도권 쏠림과는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 국가데이터처 사회통계기

FA
김보영 기자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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