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명·시흥지역 산업단지의 필지 단위 공급 구조가 조정되면서, 1천㎡ 미만 부지를 원하는 소형 기업의 입주가 보다 유연해질 전망이다. 경기도는 지난 3월 27일 ‘제3회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를 통해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세부계획 변경(16필지→21필지)을, 지난달 29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는 AI 기반 예지보전 솔루션 ‘센서아이(Senseye)’를 독일 작센우유 레퍼스도르프(Sachsenmilch Leppersdorf) 공장에 시범 구축하고, 생산 설비의 안정적인 운영과 비용 절감 효과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작센우유는 유제품 전 공정을 자동화한 첨단 설비에서 하루 약 470만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기술 교류의 장인 ‘ENVEX 2025(제46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가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환경부와 한국환경보전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기술 상용화와 해외 판로 확대를 동시에 겨냥한 실용 중심의 전시회로, 국내 환경산업
AI와 디지털 전환이 유통산업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제13회 유통산업주간’을 열고, 유통 스타트업 발굴과 신기술 전시, 글로벌 협력 논의 등 디지털 전환 흐름을 입체적으로 조망했다. 박덕열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은 유통산업
한국이 글로벌 첨단기술 경쟁력에서 세계 5위를 기록했다.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는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벨퍼센터의 최근 발표자료를 인용해 이 같이 밝혔다. 인공지능(AI), 바이오, 반도체, 우주, 양자 등 5대 기술 분야에 걸쳐 25개국의 기술력을 비교한 ‘핵심 및 신흥기술지수(
글로벌 자동화 전문기업 ABB가 한국 환경산업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탄소중립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산업계의 규제 대응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지원할 차세대 계측 기술을 대거 공개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ABB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
정부가 외국인투자를 유치한 지방에 한해 기회발전특구의 면적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기회발전특구의 지정·운영 등에 관한 지침"을 개정하고, 12일부터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조치에 따라 비수도권에서 외국인투자를 유치한 경우 해당 면적만큼 특구 면적상한을 초과할
재생에너지와 탄소 감축 시장이 급속히 성장하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사우스 중심의 해외 프로젝트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공동으로 11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2025 글로벌 그린 허브 코리아(Global Green Hub
정보보호와 개인정보 관리체계에 대한 국제표준 인증을 2년 연속 유지한 기관이 나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 이하 소진공)은 최근 정보보안 경영시스템(ISO/IEC 27001:2022)과 개인정보 보호 경영시스템(ISO/IEC 27701:2019) 사후심사를 모두 통과하며 인증 유지에 성공했다
글로벌 통상환경의 급변에 대응해 KOTRA가 무역 시스템 전반의 재편에 나섰다. KOTRA는 10일 ‘무역구조 혁신 TF’를 출범하고, 통상 전략 전환과 수출 기반 확장을 위한 조직적 대응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TF는 강경성 사장이 직접 총괄하며, 해외 131개 무역관과 본사 전 부서를 연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