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와 태재대학교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염곡동 KOTRA 본사에서 ‘글로벌 AI 리더 양성 과정’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AI 기반의 글로벌 전략 수립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중소·중견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구성됐다. 3일간 진행된 과정에는 염재호 태재대 총장, 조용민
해외 현지에서 완제품을 생산·판매하는 수평적 해외직접투자가 국내 첨단 제조업의 생산과 수출을 함께 끌어올리는 것으로 분석됐다. 대한상공회의소 SGI(지속성장이니셔티브)는 22일 발표한 ‘한국의 수평적 해외직접투자가 제조업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한국수
올해 1분기 국내 벤처투자가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2조6천억 원을 기록하며, 202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벤처펀드 결성액도 3조1천억 원으로 21% 늘어나며 시장 회복 흐름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5년 1분기 벤처투자 및 펀드 결성 동향’을
한국 경제의 수출 구조가 제조업 중심에서 벗어나, 서비스와 융합된 고부가가치 모델로 전환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21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제조-서비스 융합 수출이 생산, 고용, 부가가치 창출 등 경제 전반에 걸쳐 파급 효과가 크다며, 이를 신성장 전
KOTRA와 경기FTA통상진흥센터가 국내 자동차부품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두 기관은 21일 KOTRA 본사에서 ‘2025 미국 조지아 자동차부품 투자환경조사단’ 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유망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해상 물류의 사이버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선박 보안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KISA는 20일부터 21일까지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선박 사이버 침해사고 분석·대응 기술 개발’ R&D 과제 킥오프 워크숍을 열고, 2025년도 정보보호핵심원천기술개발사업의 신규
한국전력이 암모니아 연소 기술의 실증과 상용화를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1MW 암모니아 전소 버너 테스트베드’를 완공했다. 이는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암모니아 기반 발전 기술 확보를 위한 핵심 인프라로, 탄소중립 전환의 기술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전력연구원에서 열린 준공식
인공지능(AI) 챗봇이 지식 탐색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매김하며 실시간 정보 습득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그러나 이 혁신적 기술이 제공하는 응답에 대한 맹목적 신뢰는 경계해야 할 시점이 도래했다. 최근 국제적으로 주목받은 오류 사례와 권위 있는 연구 결과는 디지털 정보 시대의 '사
별도 납땜 없이 조립 가능한 자가치유 반도체 기술이 등장했다. 체내 삽입과 분해 후 재조립에도 성능을 유지해, 차세대 의료·헬스케어 기기의 가능성을 넓힌다. 한국연구재단은 성균관대 손동희 교수와 박진홍 교수 공동 연구팀이 신축성과 자가치유 능력을 갖춘 반도체 트랜지스터를 기반으로,
나우로보틱스가 인천 남동공단에 제2공장을 확보하며 로봇 양산 체제에 속도를 낸다. 2026년 가동을 목표로 본사 대비 두 배 규모의 생산라인을 구축해 수출 확장과 납기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나우로보틱스는 20일 공시를 통해 인천 남동공단 내 토지 및 건물 매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