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팩토리

휴머노이드부터 자율 제조까지…K-로봇, 미래 산업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인간을 닮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산업 현장을 누비고, 인공지능(AI)이 스스로 공정을 최적화하는 ‘자율 제조’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제조·물류 현장을 넘어 의료, 국방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끌 차세대 로봇 기술이 한자리에 모인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로봇

로봇
안선기 기자
2025.10.17

간판 바꾼 한국로봇산업협회… ‘AI 심장’ 이식으로 생태계 대전환 선언

1999년 창립 이후 대한민국 로봇 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해온 ‘한국로봇산업협회’가 ‘한국AI·로봇산업협회’로 공식 명칭을 변경했다. 이는 단순한 간판 교체를 넘어, 산업의 중심축을 하드웨어에서 데이터와 지능이 융합된 생태계로 옮기겠다는 선언이다. 기술 진화의 궤도에 한국 산업이 본궤도에

로봇
김보영 기자
2025.10.14

AI 일상화 속도, 한국이 일본 압도… 日 직장인 절반 “AI 써본 적 없다”

인공지능(AI) 도입 경쟁에서 한국 직장인들이 일본을 크게 앞서나가며, AI를 업무 도구를 넘어 일상과 학습의 영역까지 빠르게 확산시키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일본 직장인의 절반 가까이가 AI를 한 번도 사용해 본 적 없는 것으로 나타나, AI 시대를 맞는 양국의 뚜렷한 인식 및 경

동향
안선기 기자
2025.10.13

AI가 가른 韓 산업 명암…'서비스'는 훨훨, '제조'는 휘청

인공지능(AI)이 한국 산업의 지형도를 다시 쓰는 가운데, 서비스업과 제조업 간의 ‘AI 격차’가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서비스업은 AI를 발판 삼아 고속 성장 가도에 올라선 반면, 한국 경제의 근간인 제조업은 막대한 초기 투자 부담과 더딘 성과에 발목이 잡혀있다는 경고다. 대

동향
허은철 기자
2025.10.02

[움짤뉴스] 분당 130개 폐기물 고속 선별하는 AI 로봇

일산 킨텍스에서 29일까지 열리는 ‘제18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RETECH 2025)’에 협소한 공간에서도 고속으로 폐기물 선별이 가능한 로봇이 등장했다. 로봇 전문 기업인 로보원이 선보인 ‘ROBin T’의 더블 모델로, T 타입 로봇 두 대와 3D 비전 AI(인공지능)를 결합했다. 이를 통해

전시회
김보영 기자
2025.08.29

야타브엔터, ‘AI·메타버스 상담 플랫폼’ 선보여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25일과 26일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메타버스 상담 플랫폼이 등장했다. 야탸브엔터(YATAV)가 선보인 플랫폼은 대면 상담이 부담스러운 내담자를 대상으로 개발됐다. PC의 웹캡이나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해 사용자의 표정과 제스처를 감지하고, 가상현

전시회
허은철 기자
2025.08.27

재난·질병 예방 앞장서는 ‘소셜 AI’…사회적 가치 페스타 개막

AI가 더 이상 산업계 혁신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의 도구로 확산되고 있다. 재난·재해 방지, 뇌졸중 예방, 백내장 진단, 청소년 심리 상담까지 ‘소셜 AI(Social AI)’가 사회 현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오늘(25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동향
허은철 기자
2025.08.25

[움짤뉴스] 협동로봇, 제본기에 책자 ‘자동 투입’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20일 개막해 23일까지 열리는 ‘K-PRINT 2025’에 ‘스마트 제본 솔루션’이 출품됐다. 인쇄 전문기업 프리비가 선보인 솔루션은 협동로봇 기반 자동화 시스템이다. 제본 작업시 용지 여백을 길게 남긴 책자의 마지막 용지를 기준점으로 인식하고, 책자를 한 권 단위로 집

전시회
박성하 기자
2025.08.21

[움짤뉴스] ‘알아서’ 팔레트 이송하는 물류로봇 등장

스크린에이치디코리아(SCREEN HD Korea)가 ‘K-PRINT 2025’에서 팔레트 자율 이송 물류로봇을 시연해 눈길을 끌었다. 로봇은 중국 터스크로봇(TUSK ROBOTS)사의 제품이다. 최대 1천200kg까지 적재 가능해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하다. 스크린에이치디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물류로봇과 팔레타

전시회
박성하 기자
2025.08.21

[움짤뉴스] 3톤 인쇄용지 ‘한 번에’ 뒤집는 용지 반전기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20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K-PRINT 2025’에 용지 반전기(파일 터너)가 등장했다. 시노하라코리아가 출품한 반전기는 최대 3톤의 인쇄용지를 뒤집을 수 있다. 양면 인쇄 작업 시간을 줄이는 데 활용된다. 업체 관계자는 “중국 hpm사의 제품으로, 공기 주입과 진동

전시회
박성하 기자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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