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인공지능)가 ‘서울’을 그려냈다. 광화문 광장 해치마당에서는 1일부터 ‘AI to Seoul’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광장에서 광화문역까지 이어지는 벽면 LED 미디어월에서 볼 수 있는 해당 전시는 서울시가 기획하는 'Hi, Ai' 시리즈의 첫 번째 전시다. 전시는 참여작가 이창희·뮌·함지
섬유패션산업을 총망라하는 ‘프리뷰 인 서울 2023(Preview In Seoul 2023)’에서 생성형AI(인공지능)를 활용한 아트워크 패션제품 체험부스가 참관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해당부스는 프린팅 전문기업과 맞춤형 패션제품 서비스 플랫폼의 협업부스다. 참관객들은 키오스크와 노트북, 터치모니터로
‘제14회 2023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이하 미래교육박람회)’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교육 플랫폼이 출품됐다. 해당 플랫폼은 하나의 툴에서 다양한 생성형 AI를 실습할 수 있다. 챗GPT 같은 채팅 기능을 비롯해 음성, 비디오, 이미지, 음악 등도 제작 가능하
유명 블록 회사의 제품에 AI(인공지능)코딩을 결합한 교육 솔루션이 ‘제14회 2023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이하 미래교육박람회)’에 등장했다. 해당 솔루션은 전용 웹페이지에서 100여 개의 설계도를 참고해 조립한 뒤 AI 코딩을 실습해 볼 수 있게 구성됐다. ‘자동 큐브 해결 로봇’
제조업의 미래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2023 공작기계 특별강연'이 8일 광명시 공작기계회관에서 열렸다. 민상기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가 '글로벌 제조 정책 변화 및 제조업의 미래 패러다임'을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비용을 낮추는 데만 급급했던 제조업이 고정 관념을 버려야 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NFT(대체불가능 토큰, 가상자산)를 활용한 디지털아트 전시 ‘To The Future(투 더 퓨처)’가 진행되고 있다. ‘투 더 퓨처’는 국내외 NFT 아티스트 20인을 통해 미래사회를 대표하는 키워드, ▲웹 3.0, ▲비디오아트, ▲1인 미디어, ▲기후위기와 더불어
3일 개막한 ‘제7회국방과학기술대제전’에서 화재·침입 조기경보 등이 가능한 인공지능 음장센서가 출품됐다. 해당 제품은 특정 주파수의 소리를 방사, 돌아오는 소리를 다시 수신한다. 이후 인공지능이 음장 스펙트럼의 패턴을 분류한다. 음장 패턴 분석을 통해 가스분출, 불꽃발생, 폭발 등
인공지능(이하 AI)이 건축 설계도를 ‘뚝딱’ 내놓는다. 관련 법규 파악은 기본이다. ‘2023 코리아빌드위크(2023 KOREA BUILD WEEK, 이하 전시회)’에 AI 기반 건축설계 솔루션이 등장했다. 2차원 지도상에서 건축 영역을 설정하면, AI가 설계안 10여 개를 제작한다. 이호영 텐일레븐 대표는 “AI가
일본의 국민 캐릭터 ‘도라에몽’은 노진구(일본명 노비 노비타)의 친구이자 조언자다. 타임머신을 타고 온 도라에몽은 각종 미래 도구들로 노진구가 겪는 어려움을 해결해 준다. 다만, 단순히 도구를 이용해 문제를 해소하는 것이 아니라 “남들은 다 하는데 너만 못하는 건 절대 없어”와 같이
인천광역시는 지난해부터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인공지능(AI)·5G기반 대규모 로봇 융합모델 실증사업’ 을 실시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국민 편의증진 및 서비스로봇 보급확산을 위해 국민밀접시설을 대상으로 로봇 융합모델을 실증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부평역과 부평지하상가를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