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6.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프라인 매출은 전년 수준(0.0%)을 유지한 반면, 온라인 부문은 13.9% 증가하며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오프라인 매출은 대형마트(-3.4%)와 백화점(-2.6%)이 감소한 반면, 편의점(3.7%)과 준대규모점포(7.1%)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24 산업기술 R&D 종합대전’을 개최했다.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역동적 R&D’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을 통해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산업 생태계를 선도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첫
미·중 반도체 패권 경쟁 속에서 아세안(ASEAN) 반도체 산업이 주목받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KITA, 회장 윤진식)는 27일 발간한 보고서 ‘아세안 반도체 산업의 도약: 말레이시아·싱가포르·베트남을 중심으로’에서 아세안 지역이 반도체 후공정의 강점을 활용해
한국 경제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집권으로 큰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중견기업의 76.4%가 트럼프 2기 정부의 출범이 자국 우선주의 강화와 고율 관세 정책으로 인해 경제적 불확실성을 심화시킬 것이라고 응답했다. 특히 무역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우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Huawei(화웨이)가 스마트드라이빙 기술을 중심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완성차 제조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고급화를 꾀하며, 자율주행 기술 경쟁의 선두에 선 Huawei는 기술 혁신과 플랫폼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미국의 반도체 제재와 기술 신뢰성 문제가
전력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송전망 건설이 현저히 부족하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대한상공회의소 지속성장이니셔티브(SGI)는 20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전력망 부족 문제가 산업 발전과 전력 안정성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전력망 특별법 제
올해 3분기 글로벌 반도체 제조 산업이 2년 만에 모든 주요 지표에서 성장세를 보였다. 글로벌 전자 산업 공급망을 대표하는 SEMI와 반도체 전문 조사기관 테크인사이트가 발표한 ‘반도체 제조 모니터링(Semiconductor Manufacturing Monitor)’에 따르면,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이러한 성장을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인 ‘2024 농식품부 X 코엑스 푸드위크’가 20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서울 코엑스 전관에서 열렸다. 푸드위크는 ‘영감:푸드 라이프(Inspire Life)’를 주제로, 지속 가능한 식문화와 첨단 푸드테크를 융합하며 식품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올해 19회를 맞
금형 산업 종사자들의 노고를 기리고 업계 발전을 도모하는 ‘금형의 날’ 행사가 20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한국금형산업협동조합(이사장 신용문, 이하 금형조합)이 주관한 행사는 올해로 28회를 맞아 국내 금형 산업의 성과와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금형
지난달 정보통신산업(ICT) 수출이 208억 달러로 역대 10월 최대치를 기록하며 12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주요 품목인 반도체, 휴대폰, 컴퓨터·주변기기에서 고른 호조를 보이며 무역수지 흑자는 74.7억 달러에 달했다. 반도체·컴퓨터 수출 호조, 디스플레이는 부진 10월 ICT 수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