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

중국시장 진출, 현지의 ‘법’을 알아야 ‘中心’ 잡는다

2024년 기준으로 중국은 한국발(發) 전체 수출액의 19.5%를 차지할 정도로 미국과 함께 가장 큰 수출 시장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중국 현지에서 사업을 하거나 중국 기업과 거래를 하는 기업의 경우 현지 법체계에 대한 낮은 이해도로 인해 뜻하지 않은 손해를 입기도 하는 것이 현실이다.

전자
박성하 기자
2026.01.15

[산업지식퀴즈] 보고, 생각하고, 움직인다! 산업계의 새 주역 '피지컬 AI'

1. 디지털 데이터 처리만 가능한 AI 2. 물리적 세계에서 인지·판단·행동까지 수행하는 AI 시스템 3. 소프트웨어만 있는 전통 AI 4. 인간의 언어만 이해하는 챗봇 정답: 2번, 물리적 세계에서 인지·판단·행동까지 수행하는 AI 시스템 피지컬 AI는 AI와 로봇 기술이 결합된 영역으로, 환경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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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
2026.01.15

[영상뉴스] “GPU 메모리 부족, ‘이더넷’으로 푼다”…차세대 공유 기술 개발

챗GPT와 같은 초대형 인공지능(AI) 모델이 등장하면서 데이터 처리량은 폭발적으로 늘었지만, 하드웨어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병목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아무리 성능 좋은 GPU(그래픽처리장치)를 써도 메모리 용량이 부족하면 연산 속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이른바 ‘메모리 장벽(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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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상 기자
2026.01.14

AI가 바꾼 반도체 권력…엔비디아, 사상 첫 ‘1300억 달러’ 시대 열었다

전 세계 반도체 시장의 권력 지형이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완전히 뒤집혔다. ‘AI 황제’ 엔비디아가 반도체 기업 역사상 최초로 연간 매출 1,300억 달러 고지를 밟으며 독주 체제를 굳힌 반면, 전통의 강자 인텔은 점유율이 반토막 나며 4위로 밀려났다. 삼성전자는 2위 자리를 지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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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상 기자
2026.01.14

“40년 만에 얻은 기회”…철강업계, ‘특별법’ 등에 업고 재도약 선언

국내 철강업계 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철강산업 특별법’ 제정을 계기로 한 단계 도약할 것을 결의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탄소중립이라는 거대한 파고 속에서, 법적 지원 체계를 발판 삼아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한국철강협회는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아트

부품
안선기 기자
2026.01.14

지난해 구직급여 12조 2천억 ‘역대 최대’…청년·제조업 한파 여전

지난해 연간 구직급여(실업급여) 지급액이 사상 처음으로 12조 2천억 원을 넘어섰다.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완만한 증가세를 보였으나, 청년층과 제조업·건설업의 감소세는 멈추지 않아 노동시장의 불균형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고용노동부가 12일 발표한 ‘2025년 12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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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하 기자
2026.01.13

[기획] 생산인구 절벽 日·獨 '숙련공 쟁탈'... 빗장 풀었다

2025년은 대한민국 인구 구조의 분기점이다. 통계청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올해 한국의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1천51만 명을 넘어서며 전체 인구의 20.3 %를 차지할 전망이다. 국민 5명 중 1명이 노인인 '초고령사회'에 공식 진입하는 것이다. 이는 2006년 일본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을

전자
박재영 기자
2026.01.09

공작기계 내수 '반토막'... 수출도 '뚝'

국내 공작기계 시장이 내수 절벽과 수출 부진이라는 '이중고'에 빠졌다. 10월 수주액은 전년 대비 감소했고, 특히 내수 수주는 절반 넘게 줄어들며 얼어붙었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등에 따르면, 2025년 10월 공작기계 수주액은 2,042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6.6% 감소했다. 추석 연휴

전자
박성하 기자
2026.01.08

[뉴스그래픽] 자동차 수출 11월 누적 660억 달러 '역대 최대'... 연간 신기록 청신호

올해 11월까지 자동차 누적 수출액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며 연간 사상 최고 실적 달성을 예고했다. 내수 시장에서는 전기차 판매량이 사상 처음으로 20만 대를 넘어서며 친환경차 전환이 가속화되는 모습이다. 11월 누적 수출 660억 4천만 달러... 전년 기록 넘어설 듯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전자
박재영 기자
2026.01.08

[이슈기획] 산업기술인력 174만 명의 '착시'... 숫자 뒤에 숨은 '사다리 붕괴'

산업기술인력 174만 명 시대. 수치상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그러나 현장은 여전히 '사람이 없다'고 아우성이다. 늘어난 숫자가 산업 전반의 활력을 의미하지 않기 때문이다. 첨단 산업과 수도권으로의 쏠림 현상이 가속화되면서, 오히려 산업 생태계의 허리가 끊어지는 '성장통'이 감지되고 있

전자
김보영 기자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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