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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2026년 키워드로 '자강불식' 선정… "외부 충격, 내실로 돌파"

중소기업계가 2026년 경영 환경을 관통하는 사자성어로 스스로 힘쓰고 쉬지 않는다는 뜻의 자강불식(自强不息)을 선정했다. 2025년을 고군분투(孤軍奮鬪)의 해로 규정했던 것과 비교하면, 외부 위기에 수동적으로 버티던 태도에서 벗어나 내실을 다져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의지가 읽힌다. 중소기업중앙

동향
김보영 기자
2025.12.29

김정관 장관이 던진 3대 키워드... 청년 산업정책, '보호'에서 '기회'로 전환

지난 23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청년들과의 토크콘서트에서 던진 화두가 관가 안팎에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AI는 일자리를 없애는 게 아니라 바꾼다"는 그의 발언은 단순한 위로가 아니었다. 이는 그동안 기술 발전과 효율성에 방점을 뒀던 정부의 산업 정책 기조가 청년이라는

정책
박재영 기자
2025.12.29

제조 중기의 사업재편, 단순 위기 탈출 넘어 '산업 진화'의 신호탄

산업통상부가 지난 22일, ㈜선재하이테크와 ㈜상림엠에스피 등 19개 중소기업의 사업재편 계획을 승인했다. 향후 5년간 1,145억 원을 투자해 426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겠다는 이들의 약속은, 얼핏 보면 정부의 일상적인 지원 사업 발표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이 숫자 뒤에 숨겨진 함의를 곱씹

정책
박재영 기자
2025.12.26

"한국 첨단바이오 경쟁력, 주요 7개국 중 꼴찌"… 산업硏, 생태계 적신호 경고

코로나19 이후 바이오 기술이 국가 안보의 핵심 자산으로 떠올랐지만, 세포·유전자치료제(CGT)를 중심으로 한 한국의 첨단바이오 산업 경쟁력은 주요국 중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술력보다 이를 뒷받침할 경제적 기초 체력이 더욱 부실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산

동향
박재영 기자
2025.12.26

"AI 시대의 생존법, 코딩보다 '공감'… 내적 역량이 경쟁력 가른다"

인공지능(AI)이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오히려 인간 고유의 내적 역량이 미래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주요 국제기구와 글로벌 컨설팅사들은 단순 반복 업무가 자동화되는 환경일수록 문제를 정의하고 타인과 관계를 맺으며 윤리적 책임을 지는 '보이지 않는

동향
박성하 기자
2025.12.26

"AI 개발 위해 제조 데이터 모은다"… M.AX 얼라이언스, 내년 7천억 투입

정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조업의 혁신을 이끄는 'M.AX(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 얼라이언스'에 내년에만 7,0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개별 기업이 독자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제조 데이터를 공유하고, 업종별 AI 모델과 전용 반도체를 개발해 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동향
박재영 기자
2025.12.24

"계약 불이행 업체 입찰 막는다"… 권익위, 기타공공기관 243곳 제재 강화

국민권익위원회가 계약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거나 발주기관에 손해를 끼친 '부정당업자'가 기타공공기관 입찰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제재 강화에 나섰다. 그간 자체 규정이 없거나 제재 사유가 빈약해 부실 업체가 걸러지지 않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함이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정책
박재영 기자
2025.12.22

쿠팡 합류한 '3차 택배 사회적 대화'… 심야배송 제한 두고 '팽팽'

2024년 국정감사에서 쿠팡 택배 노동자 사망 문제가 집중 제기된 이후, 택배 노동자 과로사 논란에 대응하기 위한 '3차 택배 사회적 대화'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그간 사회적 대화에 불참했던 쿠팡이 처음으로 합류하면서 실효성 있는 합의가 도출될지 주목된다. 19일 업계와 국회 등에

동향
박성하 기자
2025.12.19

쿠팡 참여한 '3차 택배 사회적 대화'… 입법처 "심야배송·소득 균형 맞춰야"

쿠팡이 합류한 '3차 택배 사회적 대화'의 실효성을 높이려면 심야배송 제한과 노동자 소득 보전 사이의 균형적 접근이 필수적이라는 국회 제언이 나왔다. 지난해 택배 물량이 60억 건에 육박하며 산업이 급성장한 만큼, 노동권 보호와 산업 지속성을 위한 정교한 해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동향
안선기 기자
2025.12.19

[뉴스그래픽] 공작기계 수출 1억 9,400만 달러… 5개월 연속 '뒷걸음질'

지난 9월 국내 공작기계 수출이 미국과 중국의 경기 둔화와 관세 장벽 여파로 1년 전보다 14% 감소했다. 5개월 연속 마이너스 행진이다. 반면 미래 일감을 나타내는 수주 실적은 수출 주문 증가에 힘입어 소폭 반등했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9월 공작기계 수출액은 1억 9,400만 달러로

기계
김보영 기자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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