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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폭염 안전법과 쿠팡 파업 예고에 드러난 노동 현실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 산업안전보건기준이 바뀌었다. 이달 17일부터는 체감온도 33도 이상일 때 ‘2시간마다 20분 휴식’이 법으로 명시됐다. 고용노동부는 ‘폭염안전 5대 수칙’을 발표하며 강제성까지 강조했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달라진 게 없다는 목소리가 잇따른다. 제도가 마련돼도 그 제도

동향
안영건 기자
2025.07.25

[산업 톺아보기] 폭염 속 건설현장, ‘쉴 틈’조차 허락되지 않는 노동의 기록

내가 그 조끼를 처음 본 건, 아버지의 뒷모습이었다. 회색 작업복 위에 벗어지듯 걸친 파란색 냉방조끼. 비싼 거라며, 딱 30분만 시원하다고, 그마저도 금방 물이 흘러내려 짜증나서 벗어버렸다고 중얼거리던 그 말이 떠오른다. 하지만 아버지는 그걸 다시 입었다. 벗을 수 없는 유니폼처럼. 여름이

동향
박재영 기자
2025.07.25

해상풍력, 아직까지는 국내외 할 것 없이 갈 길 멀어

해상풍력의 경우 EU를 비롯해 아시아, 북미 등 지역을 가리지 않고 주요 재생에너지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각 지역들은 현재까지 추진된 해상풍력 발전의 성과보다 더욱 높은 목표치를 제시하고 있다.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풍력발전 네트워킹 세미나’발제자로 나선 S&P글로벌

에너지
박성하 기자
2025.07.24

특허청·장철민 의원, ‘산업재산 정보 활용·확산 촉진 토론회’ 개최

‘산업재산 정보’의 활용과 확산을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실과 특허청은 24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진짜 성장으로 가는 길 산업재산 정보에 답이 있다’를 주제로 ‘산업재산 정보 활용·확산 촉진 토론회’를 개최했다. 산

정책
조준상 기자
2025.07.24

청년 경제활동참가율 50% 붕괴…‘첫 사회진입’에 드리운 불안의 그림자

청년층의 고용 환경이 구조적인 경고 신호를 보내고 있다. 경제활동에 참여조차 하지 않는 청년이 늘고, 첫 일자리 진입마저 더뎌지며 ‘고학력 무직’ 시대의 징후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올해 5월 기준, 15~29세 청년 인구는 797만4천 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0만 명 감소했다

동향
안선기 기자
2025.07.24

[데스크칼럼] “안전운임제 재도입, 그 너머의 숙제”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의 통과와 안전운임제 재도입은 단순한 제도적 변화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이 결정은 오늘날 한국 사회가 '노동의 가치'와 '시장 자율' 중 어디에 무게를 두고 있는가를 가늠할 수 있는 일종의 리트머스지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애초에 이 제

동향
산업종합저널
2025.07.24

성장 거듭하는 일본 소비재 시장, 한국 기업은 어떻게 공략해야 하나?

과거에는 일본에서 유행했던 패션이나 화장이 10년이 지난 뒤 한국에서 유행한다는 얘기가 정설처럼 받아들여지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는 오히려 한국의 패션이나 화장법이 일본 소비자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 글로벌 전시 주관사인 RX의 일본 지사인

전시회
박성하 기자
2025.07.23

[움짤뉴스] 국회도서관에 등장한 사족보행 로봇, ‘물구나무 재롱’ 눈길

대테러 임무 장비를 제조하는 아이디오스가 ‘K-AI 커뮤니티 서밋 2025’에서 사족보행 로봇의 동작을 시연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로봇은 레인보우로보틱스사의 제품으로, 아이디오스가 개발한 폭발물 제거 및 분석 장비를 장착했다. 아이디오스의 박정준 연구소장은 “피지컬 AI(인공

로봇
조준상 기자
2025.07.23

"폭염 속 노동자 보호… '열 스트레스' 기준 마련 시급"

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지며 온열질환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노동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정책 논의 과정에서 열 스트레스에 대한 노출 기준을 설정하고 환경별 맞춤형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인아 한양대 직업환경의학과 교수는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폭염 속 온열

동향
안선기 기자
2025.07.23

‘시티버스(Citiverse)표준화포럼’ 출범…차세대 도시 운영 플랫폼 기술 표준화 나선다

미래 도시 기술로 주목받는 시티버스(Citiverse) 개념을 중심으로, 기술과 산업의 표준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협의체인 ‘시티버스표준화포럼’이 출범했다. 시티버스는 스마트시티(Smart City)와 메타버스(Metaverse)를 결합한 신개념 도시 플랫폼이다. 스마트시티·메타버스·디지털 트윈 기술의 융

전자
안선기 기자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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