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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뉴스] 비정형 디자인 ‘쓱쓱’ 출력하는 3D 프린터

마션케이(Martian-K)가 ‘2025 코리아빌드위크’에서 플라스틱 3D 프린팅을 시연해 눈길을 끌었다. 자체 개발한 연구용 3D프린터를 활용한 것으로, 마션케이는 이 제품을 통해 3D 프린팅 건축 제도화를 위한 연구 데이터를 축적할 계획이다. 마션케이의 정종표 대표는 “한국은 관련 법령이 없어

전시회
박재영 기자
2025.07.30

응급 대응부터 건설현장까지…DJI 드론, 산업 전방위 공략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30일 개막한 '코리아빌드 2025'에서 DJI의 산업용 드론 솔루션이 전시됐다. DJI 엔터프라이즈 공식 수입사인 엠지아이티(MGIT)는 이번 행사에서 최신 산업용 드론인 'Matrice 400' 시리즈를 비롯해 컴팩트형 드론, 매핑 소프트웨어 등을 선보였다. Matrice 400은

전시회
안선기 기자
2025.07.30

이틀 앞으로 다가온 한미통상협상, 대미 외교 지형도 바꾼다

한국과 미국의 통상협상이 임박해 왔지만, 아직까지도 어떠한 형태로 협상이 이뤄질 지에 대해서는 이렇다 할 방안이 세워지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특히, 한국과의 협상을 앞두고 미국이 일본, EU등과 연이어 협상을 타결한 것은 한국 정부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정책
박성하 기자
2025.07.30

[데스크칼럼]사용자와의 대화가 ‘불법’이었던 나라

같은 헬멧을 쓰고, 같은 작업복을 입고, 같은 먼지를 마시는데 한쪽은 말을 걸면 불법이 된다. 이 나라에서는 오랜 시간 하청 노동자가 원청 사용자에게 말을 거는 일, 대화를 요청하는 일이 ‘법 위반’이었다. 2024년 7월, 국회 환노위를 통과한 노조법 2·3조 개정안은 그 당연한 권리를 처음으로

정책
안영건 기자
2025.07.30

노조법 2·3조 개정안 환노위 통과…김영훈 장관 “하청 노동자 대화권 제도화, 진짜 성장 위한 한걸음”

고용노동부는 29일, 전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를 통과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과 관련해 브리핑을 열고, 이번 개정이 “현장 대화를 가능케 한 진짜 성장법”이라고 강조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날 “노조법 2·3조 개정은 원하청 노동자의 대화를 제도권

정책
박재영 기자
2025.07.29

“AI 기본법, 규제 조항 개정 없으면 창업가들 ‘엑소더스’할 것”

내년 1월 시행을 앞둔 ‘A I기본법(‘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은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의 진흥과 윤리적 규제 사이의 균형점을 제시하는 기준이다. 그러나, AI 산업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불명확한 규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전자
박성하 기자
2025.07.28

[뉴스그래픽] 벤처투자, 수도권·후기기업 쏠림 여전…“모태펀드 지역·초기기업 중심 재편 시급”

벤처투자 시장이 점진적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자금이 수도권과 창업 7년 이상의 후기기업에 집중되는 편중 현상은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정부가 주도하는 모태펀드를 지역 특화 및 초기기업 중심으로 재편하고, 민간 자본 유입을 유도할 수 있는 제도적 개선이 필

동향
허은철 기자
2025.07.28

200만 건 돌파한 ‘부담경감 크레딧’, 소상공인 공과금·보험료 실사용 확산 중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행 중인 ‘부담경감 크레딧’ 사업이 시행 2주 만에 신청 건수 200만 건을 넘어섰다. 전기·가스·수도요금과 4대 보험료에 크레딧을 사용하는 실제 사례도 속속 등장하면서, 현장 활용도가 빠르게 확산되는 분위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달 14일부터 시행

정책
박재영 기자
2025.07.28

쿠팡물류센터, 폭염 대책 두고 8월 대규모 파업 예고

전국물류센터지부 쿠팡물류센터지회가 다음달 1일과 15일 대규모 파업을 예정한 가운데, 여름철 물류센터 내 폭염에 대한 실질적 대책 부재와 현장 작업환경 개선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최근 정부가 내놓은 폭염 보호 대책에도 불구하고, 노동자들은 “현장 체감 변화가 없다”며 강경 대응을 선

동향
박성하 기자
2025.07.25

폭염 속 ‘법이 지켜주지 못한 현장’… 노동자의 여름은 왜 더 뜨거운가

폭염은 반복되고 있지만, 작업장은 멈추지 않는다. 체감온도 33도를 넘는 산업현장에서 ‘2시간마다 20분 휴식’이 법으로 의무화됐지만, 일터에선 여전히 쉴 틈이 없다. 산업안전보건기준 개정으로 제도는 강화됐지만, 현실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올해 7월 기준 온열질환자는 지난해 같은

동향
허은철 기자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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