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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ICT 수출, 역대 2위 실적…반도체·AI 서버 수요가 성장 견인

정부가 15일 발표한 정보통신산업(ICT)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ICT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한 1,152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상반기 기준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이다. 수입은 709억 달러(5.0%↑)로, 무역수지는 442억 달러 흑자를 냈다. 상반기 수출 성장세는

동향
박재영 기자
2025.07.17

[뉴스그래픽] 상반기 무역기술장벽 역대 최고…美·中·EU 규제 확대가 원인

올해 상반기 세계 주요국이 통보한 무역기술장벽(TBT)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중국, 유럽연합(EU) 등 주요 수출시장의 규제 강화가 원인으로 분석된다. 세계무역기구(WTO) 통계에 따르면 올해 1~6월 세계 각국이 WTO에 통보한 기술규제는 총 2천195건으로, 지난해 동기(2천9건) 대비

에너지
박성하 기자
2025.07.17

AI가 촉발한 글로벌 데이터센터 경쟁… 한국, 전략산업 육성 절실

생성형 AI의 급속한 확산으로 글로벌 데이터센터 수요가 폭증하면서, 데이터센터 산업이 국가 전략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무역협회가 14일 발표한 ‘AI가 촉발한 데이터센터 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 방안과 시사점’ 보고서는 데이터센터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해 수출 전략산업으로

동향
안선기 기자
2025.07.17

AI·디지털로 진화하는 농업…‘AFPRO 2025’ 서울 코엑스서 개막

농식품 분야 유망 창업기업들이 한데 모인 '2025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AFPRO 2025)'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16일 개막했다. 18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비술진흥원, NH농협, 코엑스가 주관한다. 애그테크(스마트농업), 푸드테크,

전시회
안선기 기자
2025.07.16

[뉴스그래픽] AI 수요 폭증… 7나노 이하 반도체 생산능력 4년간 69%↑

급증하는 생성형 AI 수요를 배경으로, 글로벌 반도체 생산능력이 향후 4년간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글로벌 전자산업 공급망 대표 기관인 SEMI는 최근 발간한 ‘300mm 팹 전망 보고서’에서 “7나노 이하 첨단 공정의 월간 생산능력이 2024년 85만장에서 2028년 140만장으로 69% 증

전자
조준상 기자
2025.07.16

[데스크칼럼] 규제의 관성, 혁신의 목을 조른다

기술은 앞서가는데 제도는 뒷걸음친다. 창의와 융합을 강조하는 시대에 연구소는 여전히 콘크리트 벽을 요구받고, 반도체 공장은 외부 오염을 차단해야 하는 클린룸 한가운데 40m마다 소방관 진입창을 뚫으라는 명령을 받는다. 농촌 소득을 다각화하겠다는 정부가 내건 영농형 태양광은 ‘8년 시한

동향
안영건 기자
2025.07.16

중견기업 37.2%, “올 하반기 투자 계획”… 전년 대비 12.2%p 증가

미국과 중국의 관세 갈등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 중견기업의 투자 심리가 다소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15일 ‘2025년 하반기 중견기업 투자 전망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응답 기업의 37.2%가 하반기 투자 계획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동향
박성하 기자
2025.07.15

[산업+Culture] SF영화 ‘엘리시움’이 보여준 미래 산업의 경계

2013년 개봉한 영화 ‘엘리시움(Elysium)’은 미래 기술과 인간 사회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영화는 첨단 기술이 인간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그리고 그 기술이 모두에게 평등하게 돌아가지 않을 때 어떤 사회적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영화의 배경은

FA
안선기 기자
2025.07.14

글로벌 벤처캐피탈 투자, 창업자 중심으로 딥테크 분야 주목해야

기술력은 있지만 투자자를 구하지 못해 시장에 진출할 적기를 놓치는 벤처기업, 그리고 자본은 있지만 적당한 투자처를 만나지 못해 투자자들. 이들의 미스매칭이 반복될수록 한국 경제와 기술의 혁신을 이끌어나갈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의 성장은 점점 더 요원한 일이 될 것이다. 글로벌 벤

동향
박성하 기자
2025.07.14

[데스크칼럼] 17년 만의 합의, 그 이면의 무거운 심경

2026년 최저임금 결정 소식을 전하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단어는 ‘합의’였다. 올해보다 2.9% 오른 1만320원. 월급으로 치면 215만6880원이다. 17년 만에 표결 없이 노사 공익위원이 합의로 결론을 냈다는 점에서 현장 분위기는 한층 차분했다. 최저임금 결정 과정이 늘 갈등으로 점철되던 풍경을

소재
안영건 기자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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