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분기 전 세계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이 33억2천700만 in²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9.6%, 올해 1분기 대비 14.9% 늘었다. SEMI는 메모리 외 일부 제품군에서 회복 신호가 관찰됐다고 분석했다. SEMI 실리콘 제조 그룹(SMG) 의장 겸 글로벌웨이퍼스(GlobalWafers) 부사장 리 청
커넥티드카 산업은 완성차 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 스타트업, 연구기관, 중앙정부 및 지방 정부까지 긴밀한 협업이 이뤄져야 하는 종합 산업으로, 이를 위해서는 규제 혁신과 실증 인프라 구축, 전문 인력 양성, 민관협력 모델 생성 등의 당면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 15일 국회에서 열린 ‘차세대
반도체 초미세 공정의 정밀도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전원 기술이 국내에서 개발됐다. 한국전기연구원(KERI) 전기물리연구센터 장성록 박사 연구팀은 반도체 가공 과정에서 이온의 충돌 강도를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바이어스용 맞춤형 펄스 전원(Tailored Pulse Power modu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한국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 Korea Ltd.)에 따르면 2025년 2분기 국내 스마트폰 출하량은 332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했다. 소비자심리 지수가 100을 넘어서며 회복세를 나타낸 가운데 삼성전자의 갤럭시 S25 시
한국 디스플레이 산업이 3년 만에 1분기 매출 100억 달러 고지를 다시 밟았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중국 업체의 공급망 진입에도 불구하고, OLED 중심의 고부가가치 전략이 시장 점유율 확대를 견인했다.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28일 발표한 '디스플레이산업 주요 통계(2025년 Vol
인터넷이 단지 통신망의 수준을 넘어 일상 모든 영역에 속속들이 관여하면서 보안 이슈 발생했을 때 생기는 피해의 규모도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커지고 있다. 이에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보안기술의 고도화’에 자사의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대표격인 구글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25일과 26일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메타버스 상담 플랫폼이 등장했다. 야탸브엔터(YATAV)가 선보인 플랫폼은 대면 상담이 부담스러운 내담자를 대상으로 개발됐다. PC의 웹캡이나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해 사용자의 표정과 제스처를 감지하고, 가상현
극단적인 밝기 변화 속에서도 별도의 보정 없이 안정적으로 얼굴을 인식할 수 있는 차세대 이미지 센서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뇌 신경 구조에서 착안한 강유전체 기반 소자를 활용해 빛의 감지부터 기록, 처리까지 센서 내에서 일체적으로 구현한 성과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과거의 사이버보안이 외부의 공격을 방어하는 데에 그쳤다면 지금은 내외부의 경계가 희미해졌기 때문에 새로운 보안의 개념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기존의 ‘내부는 안전하다’라는 인식을 버리고 모든 것에 대해 믿을 수 없다는 인식을 뜻하는 ‘제로 트러스트’가 사이버 보안의 새로운 기조가
AI(인공지능)의 ‘연료’가 데이터라면, AI 서비스와 사용자를 연결하는 ‘도로’는 네트워크다. 주요국은 6G 통신과 AI 네트워크가 AI 시대를 뒷받침할 핵심 인프라로 인식하고, 기술 주도권 확보를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가운데, 국회·정부·학계·산업계 인사들이 모여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