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규격을 알고 있다는 것과 이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필츠코리아(Pilz Korea) 조민상 이사가 지난 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Pilz Safety Seminar Central 2025'에서 현장 실무 기반의 전문 교육 중요성을 강조했다. 필츠코리아는 이날 국제 자격 인증 교육과 실습형
내년 시행을 앞둔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본격화되며, 수출기업의 대응 부담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경기도는 산정 역량 부족과 정보 공개 요구 확대에 직면한 도내 중소기업을 위한 정책 지원을 본격 강화한다. 경기도와 경기FTA통상진흥센터는 최근 도내 수출기업 258개 사를 대상으로
'수수료 1% 이하, 결제 시간 수분 이내.' 국경 간 무역결제 시장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 달러 등 법정통화에 1:1로 연동된 '스테이블코인(Stablecoin)'이 기존의 복잡한 중개은행망을 대체하며, 차세대 결제 인프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서다. 이에 미국, EU, 일본 등 주요국들은 통화주권을
인천국제공항공사(Incheon Airport)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5일부터 7일까지 열린 ‘2025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DRONE·UAM EXPO 2025)’에 사족보행 로봇 기반 폭발물 처리(EOD) 솔루션을 소개했다. 솔루션은 사족보행로봇에 물사출 분쇄기를 장착한 형태다. 폭발물을 탑재한 드론이 공항에
뉴로메카(Neuromeka)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2025 로보월드(ROBOTWORLD 2025)’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NAMY’를 선보였다. NAMY는 참관객이 용기를 내밀면, 이를 인식하고 받아 팝콘을 채운 뒤 다시 돌려주는 시나리오를 시연했다. 뉴로메카 관계자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서비스용
대한민국이 지난해 말 공식적으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노인 빈곤 문제가 심각한 구조적 위기를 드러내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기초생활보장 수급 노인과 근로장려금 수급 노령층 가구가 최근 5년 사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일터에 나가도 빈곤을 벗어나지 못하는 고령층의 실태가
4차산업혁명이라는 단어와 함께 제조업의 변화를 대표하는 단어인 ‘스마트팩토리’가 AI의 발전에 힘입어 이제는 제조현장의 디지털화라는 새로운 바람을 타고 있다. 이에 제조현장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들을 어떻게 관리‧운용하는지가 제조업의 성패를 가늠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국인더스트
기술 탈취는 더 이상 ‘사건’이 아니라 ‘구조’다. AI, 반도체, 우주항공, 바이오 등 첨단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내세우는 대한민국이지만, 그 토대를 이루는 중소기업의 기술은 보호받지 못한 채 약탈당하고 있다. 대한민국 경제를 떠받드는 기둥이 내부에서 무너지고 있다는 경고음이 커지
AI-로봇 통합 확산, 북미·아시아 중심의 플랜트 투자, 글로벌 스마트팩토리 인증 사례 증가… 제조업의 구조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최근에는 디지털 전환에 따른 사이버 보안 위협도 주요 과제로 부각되고 있으며, 업계 전반은 엣지 컴퓨팅 기반의 실시간 운영 인프라 강화에 나서는 흐름이다.
AI, 로보틱스, XR, 메타버스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전시와 체험으로 만나는 ‘2025 디지털퓨처쇼’가 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막을 올렸다.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가 주관하는 미래성장산업 전문 전시·상담회다.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