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에너지

기후테크, 탄소중립 넘어 한국의 미래 먹거리로 성장시켜야

'기후테크‘란 ‘기후(Climate)’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적응에 기여하는 모든 혁신기술을 포함한다. 이에, 탄소중립과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후테크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성장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대학교 정수종 교수는 10일 대한상

에너지
김지운 기자
2025.12.11

LS전선, 전선업계 최초 전 사업장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획득

LS전선이 국내 전선업계 최초로 전 사업장에 대해 글로벌 인증기관 UL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ZWTL: Zero Waste to Landfill)'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인증 획득은 금속, 플라스틱, 절연유 등 복합 소재 사용 비중이 높아 폐기물 분류와 재활용 난도가 높은 전선 제조업계에서 모든

전기
허은철 기자
2025.12.09

[기술 기고] 배터리 품질의 숨은 열쇠… ‘수분 제어’ 3대 기술 (KF·LOD·TGA)

배터리 산업의 혁신은 주로 새로운 소재와 차세대 공정에 주목되지만, 실제로 안정적인 배터리 품질을 가능하게 만드는 기반 기술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작동한다. 리튬 이온 배터리 제조 공정에서 수분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칼 피셔(Karl Fischer, KF) 적정이 대표적이며, 이 기

전기
김지성 기자
2025.12.09

내년 전 세계 전기차 1억 1천600만 대 달린다… "관세 장벽에도 30% 급증"

내년 전 세계 도로 위를 달리는 전기차(EV) 수가 1억 대를 돌파할 전망이다. 미국 정부의 관세 장벽과 각국의 보조금 축소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전기차 시장의 양적 성장은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비즈니스·기술 분석 기업 가트너(Gartner)는 5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26년 전

전기
조준상 기자
2025.12.09

임박해 오는 수소의 시대, 한국의 위치는?

한국은 현대차의 ‘넥쏘’를 앞세워 수소 산업의 상용화를 현실화시키고 있는 몇 안되는 국가 중 하나이다. 이에 최근 열린 'WHE 2025(World Hydrogen Expo 2025)'는 국제 수소 컨퍼런스와 H2 MEET을 통합‧개최함으로써 수소산업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지난 4일 일산 킨

에너지
김지운 기자
2025.12.08

화웨이, 印尼 '일렉트리시티 커넥트'서 최우수 기술 공급업체 선정

화웨이가 인도네시아의 에너지 전환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현지 전력 학회로부터 상을 받았다. 화웨이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전력학회(MKI) 주최로 열린 ‘일렉트리시티 커넥트 2025(Electricity Connect 2025)’에서 최우수 기술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화웨이는

전기
허은철 기자
2025.12.02

[기술기고] 전력 전자 설계의 정확도, SPICE 기반 모델링이 결정한다

인피니언은 전력 전자 설계에서 가장 빈번하게 제기되는 문제로 ‘초기 단계에서의 불완전한 검증 구조’를 지적한다. 손실, 열 거동, 스위칭 파형은 상호 연결돼 있음에도, 기존 도구는 이 요소들을 분리해 다루는 경향이 있었다. 이로 인해 설계자는 충분한 근거 없이 반복적인 시제품 제작에 의

전기
산업종합저널
2025.12.01

ABB, 천안 공장 ISO 50001 인증 획득… "온실가스 배출 65% 감축"

전기화 및 자동화 분야의 글로벌 기업 ABB는 국내 천안 공장이 에너지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 50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천안 공장은 ABB 그룹의 장기 목표에 발맞춰 온실가스 배출량을 2021년 대비 65%까지 낮추는 성과를 거두며, 체계적인 에너지 관리 활동을 입증했

전기
허은철 기자
2025.11.27

LS전선, 국내 최대 HVDC 사업 착공… '세계 최초' 500kV 고용량 케이블 적용

국내 최대 규모이자 세계 최대 용량의 초고압 직류송전(HVDC) 사업이 본격화됐다. LS전선은 한국전력(KEPCO)의 ‘동해안–신가평’ 송전망 구축 사업에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500kV 90℃(고온형) HVDC 케이블을 적용해 공사에 착수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동해안–신가평’ 구간은 동해 발전

전기
허은철 기자
2025.11.25

"따개비가 막은 해상풍력, 기술로 뚫었다"… KERI, 'J-tubeless' 공법 개발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설치의 골칫거리였던 '바이오파울링(해양생물 부착)' 문제를 해결하고, 설치와 복구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신기술이 개발됐다.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류석현)은 전력케이블연구센터 최진욱 박사팀이 'J-tubeless(제이튜브리스) 해저케이블 설치 공법'

에너지
조준상 기자
2025.11.20






산업전시회 일정


미리가보는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