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에너지

[국제동향] 에너지·AI·환율…글로벌 시장 흔드는 3대 변수

글로벌 금융시장과 산업계가 에너지 공급망, 인공지능(AI) 투자, 주요국 통화정책이라는 세 축의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미국은 중국 태양광 공급망 견제를 위한 폴리실리콘 규제를 검토하는 한편, 중국은 AI 시대를 겨냥한 대규모 전력망 투자에 나섰다. 중동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 협상이

에너지
허은철 기자
2026.08.06

美·이란 협상 진전…호르무즈 항로 합의 기대에 금융시장 촉각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진전을 보이고 이란과 오만도 호르무즈 해협 통행 방식에 사실상 합의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국제금융시장이 중동 정세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는 유럽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지만 세부 합의가 마무리되지 않았다는 평가도 나와 불확실성은 이어

에너지
허은철 기자
2026.08.06

7월 소비자물가 2.8% 상승…석유류 오름세 둔화에 3개월 만에 2%대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석유류 가격 오름세 둔화에 힘입어 3개월 만에 2%대로 내려왔다. 국제유가 하락과 정부의 시장 안정화 정책으로 에너지 가격 상승 압력이 완화된 가운데 농축수산물 가격 안정도 물가 둔화에 영향을 미쳤다. 국가데이터처는 4일 발표한 '2026년 7월 소비자물가

에너지
김보영 기자
2026.08.06

바이오연료 담합 사건 심의 개시…심사관 “7개사, 11년간 입찰·물량 배분”

공정거래위원회가 바이오디젤·바이오중유 입찰 담합 사건의 심의 절차에 들어갔다. 공정위 사무처는 7개 바이오연료 제조·판매사업자의 행위 사실과 위법성, 조치 의견을 담은 심사보고서를 29일 위원회에 제출했고 30일 피심인들에게 송부했다고 밝혔다. 오행록 공정위 카르텔조사국장은 이날 브리

에너지
박성하 기자
2026.07.30

[국제동향] 미·이란 긴장 완화, 국제유가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

중동발 군사적 긴장이 꺾이며 국제유가가 8% 안팎으로 폭락했지만, 반도체주를 향한 차익 실현 매도 세례가 뉴욕증시의 발목을 잡았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공포가 사라진 원유 시장에는 급랭 기류가 감돌았으나, 기술주 약세와 남유럽 산불, 중국의 메모리 반도체 굴기까지 겹치면서 글로벌 금융

에너지
허은철 기자
2026.07.28

[산업지식퀴즈] 에너지 인프라 산업, AI 전력 확보 구원투수 SMR

AI 데이터센터가 늘어나면서 전력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안정적이면서도 유연하게 배치할 수 있는 차세대 전력원이 산업계의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시대의 전력 문제를 풀 핵심 대안으로 급부상한 차세대 원전 기술은 무엇일까요? ①화력 발전 고도화 시스템

에너지
조준상 기자
2026.07.28

재생에너지 보급 4배 빨라져야 2030년 목표…“보조금만 늘려선 한계”

정부가 제시한 2030년 재생에너지 누적 설비용량 100GW 목표를 달성하려면 앞으로 보급 속도를 최근 평균의 네 배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보조금만 늘려서는 목표 달성이 어렵고 전력계통과 자본조달의 구조적 병목을 함께 해소해야 보급 속도와 정책 효율성을 높일

에너지
박성하 기자
2026.07.27

엔/달러 40년 만에 최고치…중동·재정 불안 속 엔화 약세 심화

엔/달러 환율이 40년 만에 최고 수준을 경신했다. 중동 리스크 재확대와 일본 재정·통화정책에 대한 경계감이 겹치면서 엔화가 급격히 약세를 보인 가운데, 원화는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40년 만에 163엔 돌파…엔화 약세 심화 국제금융센터가 2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엔

에너지
허은철 기자
2026.07.23

[카드뉴스]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전력·용수 공급계획 다시 본다

#. 카드뉴스1_ 반도체 산단, 전력망과 용수까지 바꾸는 국가사업 이학영·정혜경 국회의원과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는 지난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대한민국 반도체 국가산단 성공을 위한 과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용인 국가산단을 공장 조성에 그치지 않고 전력·송전망·용수

에너지
김보영 기자
2026.07.22

[7월 22일 숏뉴스] 기내 보조배터리 화재·코스피 반등·고금리 부담 속 물가 숨 고르기

항공 안전사고와 증시 반등, 금리 부담과 물가 둔화, 산업 쏠림과 고용 한계가 한꺼번에 드러난 하루이다. 반도체가 증시를 이끌었지만 가계의 이자 부담과 제조업의 편중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다. 보조배터리 화재부터 AI와의 바둑 대국까지, 오늘의 주요 흐름은 시장과 민생의 온도차를 보여준다

에너지
박성하 기자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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