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에너지

공유형 ESS 규제특례 승인…전력망 과부하 완화·요금 절감 검증 본격화

경기도와 고양시가 추진한 공유형 ESS(에너지저장장치) 가상상계거래 서비스가 규제특례 승인을 받으면서, 전력망 과부하 완화와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검증할 실증 단계에 들어간다. 다만 사업이 실제 확산 단계로 이어지려면 민간사업자의 수익성 확보와 제도 정비가 뒤따라야 한다는 점에서, 향후

에너지
안선기 기자
2026.07.22

[국제동향] 미·이란 격돌, 유가·AI·中 칩 공세까지 뒤흔든 하루

미국과 이란이 중동에서 직접적인 타격전을 주고받으면서, 요르단 주둔 미군 기지 피격과 미군 사상자 발생을 계기로 양측의 공습 강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 여파는 호르무즈 해협 인근 원유 수송 불안으로 직결되며 국제 유가와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키우고, 에너지·정유·조선·배터리·자동차

에너지
허은철 기자
2026.07.21

한국지멘스에너지 새 대표에 서용환…“한국 에너지 전환 지원”

지멘스에너지가 서용환 전 GE에어로스페이스 한국 항공 서비스 사업부 사장을 한국지멘스에너지 신임 대표이사(사진)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서 신임 대표는 한국지멘스에너지의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국내 성장 전략을 이끈다. 고객사와 정부 기관, 에너지 업계 주요 기업과의 협력도 강화

에너지
박성하 기자
2026.07.20

[한주간의 국제이슈] 미·이란 충돌부터 한은 금리 인상까지, 이번 주 글로벌 변수 총집합

미·이란 군사 충돌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미국의 6월 물가·소비 지표, 연준 의장 청문회와 베이지북, 중국 2분기 성장률, 미국 기업 2분기 실적, 한국은행 기준금리 결정까지 이번 주 주요 이벤트가 연달아 예정돼 있다. 국제금융센터(KCIF)는 13일자 ‘주간 국제금융 주요 이슈 및 전망(Wee

에너지
김보영 기자
2026.07.14

[7월 13일 숏뉴스] 기름값은 내려가는데 산업·노동·민생 리스크는 더 커진 하루

국내 휘발유값이 1,700원대 진입을 눈앞에 둔 가운데 제주와 서울은 여전히 1,900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기업 여름휴가는 평균 3.8일로, 300인 미만 기업의 절반이 3일 휴가를 운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글로벌 메모리 3강의 증설 경쟁과 한중 산업기술 격차 1.1%포인트 수준의 압축, 폭염

에너지
박성하 기자
2026.07.13

중동 긴장 재고조…정부 “7·8월 원유 도입 물량 전년 수준 이상 확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발표와 미군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정세의 긴장이 다시 높아지자 정부가 국내 원유 수급 상황과 유조선 통항 여건을 긴급 점검했다. 정부는 정유업계가 확보한 7월과 8월 원유 도입 물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수준 이상이라며 단기적인 공급 차질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

에너지
박재영 기자
2026.07.13

[국제동향] 호르무즈發 충격…전쟁·원유·AI까지 글로벌 판 흔들렸다

미·이란 충돌로 촉발된 호르무즈 리스크가 에너지 공급망과 금융시장, AI 산업 전반까지 동시다발적 변화를 촉발하는 흐름이 나타났다. ■ 미·이란 이틀째 교전…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충돌 미국과 이란이 이틀 연속 군사 행동을 이어가며 중동 긴장이 급격히 고조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에너지
허은철 기자
2026.07.13

RE100 산단 TF 중단 논란…산업부 “특별법 발의에 따른 수순”

산업통상부가 RE100 산업단지 관계부처 합동 태스크포스가 1년 가까이 제 기능을 하지 못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해당 TF는 특별법안 마련을 목적으로 구성됐으며 법안 발의 이후 회의가 열리지 않은 것은 당초 목적을 수행한 데 따른 것이라는 설명이다. 산업부는 13일 배

에너지
박재영 기자
2026.07.13

[국제동향] 중동 긴장 속 유가 안정 기대…연준 물가 경계·AI 경쟁 확산

중동 지역 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은 유가 안정 기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연준은 여전히 물가 리스크를 경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글로벌 빅테크의 AI 경쟁이 격화되고, 에너지 및 반도체 시장에서도 구조적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 트럼프·네타냐후 통화…중동 정세 및

에너지
허은철 기자
2026.07.10

[국제동향] 미·이란 충돌발 유가 급등, 차세대 AI·中 로봇·NZ 통화정책이 뒤얽힌 하루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이 다시 격화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가 유가와 금융시장 전반에 즉각 반영된 가운데, 미국과 중국, 뉴질랜드에서 나온 에너지·기술·통화정책 관련 뉴스가 글로벌 자산 가격과 실물경제 전망에 복합적인 영향을 드러낸 하루였다. 동시에 OpenAI의 GPT-5.6과

에너지
허은철 기자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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