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에너지

[산업View] 인터배터리 2026, 전기차 너머의 시장 개척 나선다

‘배터리 산업’이라고 하면 대부분 전기차를 연상하기가 십상이었다. 그러나 전기차 시장의 케즘 현상이 이어짐에 따라 배터리 업계는 전기차를 넘어 또 다른 시장을 찾아 외연 확장에 나서고 있다. 산업통상부 주최, 한국배터리산업협회‧코엑스‧코트라 공동 주관으로 11일 개막한 ‘인터배터리(

에너지
박성하 기자
2026.03.11

[기획] 호르무즈의 불길, 주유소까지 번졌다… 정부, 유가 급등 전선에 총력전 선포

지난달 28일 토요일 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폭격 속보가 전해진 순간 대한민국 주유소는 이미 긴 줄이 늘어섰다. 국제 유가 변동이 국내에 반영되기까지 2~3주 걸린다는 ‘공식’은 이번 사태서 통하지 않았다. 중동 사태 발발 직후부터 일주일새 리터당 300원 가까이 가격이 치솟으며 민생

에너지
허은철 기자
2026.03.11

국가 대개조 나선 국민성장펀드… 전고체 배터리·AI 반도체 ‘기술 패권’ 정조준

국민성장펀드가 전고체 배터리와 AI 반도체라는 두 축의 첨단 산업에 동시에 자금을 투입하기로 하면서 정부가 산업 정책의 방향을 다시 분명히 드러냈다. 금융위원회는 최근 기금운용심의회를 열어 울산 전고체 배터리 소재 공장 구축 사업과 삼성전자 평택 5라인 AI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프

에너지
조준상 기자
2026.03.11

수도권 공공소각장 27곳 확충 속도전… 12년 공사기간 3년 6개월 단축

정부가 수도권 내 공공소각시설 건립 소요 기간을 최대 3년 6개월 단축한다. 올해 1월부터 시행된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에 따른 혼란을 막고, 민간 위탁 처리로 인한 타 지역 반입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2일 수도권 3개 시도와 회의를 열고 현재 추진 중인

에너지
박성하 기자
2026.02.13

온디바이스 AI로 아크차단기 정확도↑

상도일렉트릭㈜(SANGDO)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4일부터 6일까지 열린 ‘일렉스 코리아(ELECS KOREA 2026)’에 참가해 ‘AI(인공지능) 아크차단기’를 선보였다. 아크차단기는 누전과 함께 전압·전류 파형에서 ‘아크(ARC)’ 현상이 감지될 경우 전력을 차단하는 장치다. 그러나 정상 파

전시회
박성하 기자
2026.02.06

우진기전, ‘일렉스 코리아’ 참가사 중 최대 규모… ‘AI 데이터센터 솔루션’ 승부수

전력 기자재 유통 및 엔지니어링 전문 기업 우진기전이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ELECS KOREA’(일렉스코리아)에 56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200여 개 참가업체 중 가장 큰 규모로, ▲전력품질 솔루션(UPS, AVC) ▲친환경 전력기기 ▲신재생에너지 솔루션 등 자사의 방대

전기
김보영 기자
2026.02.05

에너테크, 고조파 저감한 하이브리드 변압기로 제품 수명과 효율 개선

‘고조파’는 기본파에 섞여 들어간 배수 주파수 성분으로, 전력 계통 및 각종 전기설비의 손실 증가와 발열, 소음, 오작동 등의 다양한 형태의 피해를 유발한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가운데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일렉스코리아 2026’에 참

전시회
박성하 기자
2026.02.05

30회 맞은 ‘일렉스 코리아 2026’ 개막…전기산업의 미래 방향성 제시

국내 최대 전기산업 전문 전시회인 ‘일렉스 코리아(ELECS KOREA, Electric Energy Conference & Show 2026)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4일 막을 올렸다. ‘Connecting grids, Securing Energy’를 주제로 열린 일렉스 코리아는 올해 30회 개최를 맞아, 기존 발전·송배전 관련 전기기기를 비롯해

전시회
박성하 기자
2026.02.04

[산업지식퀴즈] 에너지 인프라 산업, AI 전력 확보 구원투수 SMR

2026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막대한 전력 소모 문제를 해결할 핵심 대안으로 급부상하며, 표준설계인가 신청 등 제도적 기틀이 마련되고 있는 '차세대 원전 기술'은 무엇일까요? 1. 화력 발전 고도화 시스템 2. 소형모듈원자로(SMR) 3. 전통적 대형 원자력 발전소 4. 폐배터리 재활용

에너지
안선기 기자
2026.02.04

[산업View] “AI가 쏘아 올린 전력난, 해법은 ESS”…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의 폭발적인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는 가운데, 에너지 업계가 전력망 효율화의 열쇠인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분산에너지’에 주목하고 있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와 산업일보는 4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 에너지플러스 컨퍼런스’를

에너지
김보영 기자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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