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에너지

‘그린홈 이니셔티브’ 추진 위한 간담회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그린홈 이니셔티브’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28일 서울시 삼성동 한국무역협회 브릿지룸에서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유관기관인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에너지효율 정보통신기술(ICT) 중소기업 5개사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

에너지
김지성 기자
2023.02.28

[산업VIEW] “에너지 공기업, 경영혁신 및 재무건전성 강화 중요”

“에너지 수급과 가격의 불안정이 심화되는 등 에너지 공기업의 경영환경이 녹록지 않다. 안정적 에너지 공급을 책임지는 공기업의 경영혁신과 재무건전성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산업통상자원부 박일준 2차관은 22일 서울시 종로구 석탄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에너지 공기업 경영혁신 점

에너지
김지성 기자
2023.02.22

“ESG 지원을 위해 기업과 적극 소통하겠다”

2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상생협력 ESG 경영 촉진 업무협약식’과 더불어 기업별 ESG 대응 현황 및 추진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환경부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국내 수출 중소·중견기업에게 ESG 경영을 위한 전 단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협약식에 참석한 협약 기업은 환경부와 함께

동향
김지운 기자
2023.02.20

박홍근 “난방비 폭탄 고지서에 소상공인 망연자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난방비 폭탄 고지서를 받아 든 소상공인은 망연자실”이라며 “정부는 민주당이 제안한 30조 원 긴급 민생 프로젝트를 수용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민생 추경에 나서야 한다”고 14일 강조했다. 그는 전기와 가스 사용이 많은 목욕탕, 숙박업, P

에너지
박재영 기자
2023.02.15

[카드뉴스] 에너지 대란 심화···난방비 폭탄 요금으로 서민들 ‘탄식’

인천광역시에 거주 중인 직장인 김태현(가명)씨는 이번 달 도시가스요금 고지서를 받고는 화들짝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고지서에는 20만 원이 훌쩍 넘는 요금이 적혀있었기 때문인데요. 이는 지난 1월 북극 한파로 인한 영하권 날씨가 지속되면서, 난방 사용을 평소보다 늘린 것이 주된 원인으로

에너지
박재영 기자
2023.02.15

주호영 “탄소중립 문제 절박성, 정부나 국민이 실감하지 않고 있어”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실행 가능한 탄소중립을 위한 마스터플랜이 보이지 않고, 이 문제의 절박성을 정부나 국민이 실감하지 않고 있는 것이 위기의 본질”이라고 14일 ‘제403회 국회(임시회) 제6차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말했다. 모두가 탄소중립을 말하고 있지만 탄소중립을

에너지
박재영 기자
2023.02.14

사용후핵연료 포화전망, 기존보다 1~2년 단축 예상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 10일 서울상공회의소 지하1층 중회의실에서 ‘사용후핵연료 발생량·포화전망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기반으로 기존에 추산했던 사용후핵연료 발생량 및 저장시설 포화전망(이하 포화전망)을 재산

에너지
김지성 기자
2023.02.13

석탄발전소 삼척 블루파워, 석탄운송 방식 바뀔까

내년에 준공을 앞둔 강원도 석탄발전소인 삼척 블루파워의 석탄운송 방식에 대한 지적이 9일 국회에서 열린 ‘제403회 국회(임시회) 제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나왔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이와 관련 “산업부 차원에서 원점에서 다시 한번 검토해보겠다”고

에너지
박재영 기자
2023.02.09

[산업지식퀴즈] 다양한 자원 생산하는 설비를 뜻하는 ‘이것’은?

‘이것’은 생산용 기계장치, 공장 설비 및 공장 전체 등 기계 설비를 포함한 모든 시설을 가리키는데요. 보통은 생산 및 제조 설비 일체를 일컫습니다. 미국에서는 공장 전체를 말하는 경우도 있죠. 특히, 최근 ‘이것’은 중전기, 석유정제, 화학비료, 시멘트, 철강 등의 분야에서 활발하게

에너지
김아라 기자
2023.02.07

SF6 가스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배전반 공개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육불화황(SF6)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배전반 에어세트(AirSeT) 제품군을 30일 발표했다. 반도체 전자제품 생산공정에서 주로 사용하는 SF6 가스는 이산화탄소(CO2)보다 온난화 지수가 2만3천900배 높고 대기 중 잔존 시간도 최대 3천200년 정도로 알려져 있

장비
김지운 기자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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