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난방과 온수 공급의 핵심 수단을 기존 화석연료 보일러에서 고효율 '히트펌프'로 전환하기 위해 대대적인 보급 정책을 추진한다. 2035년까지 전국에 히트펌프 350만 대를 보급해 온실가스 518만 톤을 감축한다는 목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15일 권병철 열산업혁신과장 주재로 브리핑
LS에코에너지가 베트남에 희토류 금속 생산 설비를 구축하고 소재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LS에코에너지는 17일 이사회를 열고 베트남 내 희토류 금속 사업 추진을 위한 투자 계획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투자는 희토류 금속 사업을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총 규모는
AI(인공지능) 모빌리티 보안 전문기업 아우토크립트가 LS그룹 계열 산업기계 전문 기업 LS엠트론과 손잡고 유럽연합(EU)의 사이버복원력법(CRA, Cyber Resilience Act) 대응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이들 기업은 지난 달부터 오는 2027년 12월까지 총 26개월간 산업기계 전반에 걸친
전기화·자동화 분야 글로벌 기업 ABB가 부산항만공사(BPA)의 완전 전기추진 관공선 'e-그린호'에 핵심 전력 및 추진 솔루션을 공급했다. ABB는 부산항만공사가 운영하는 항만 안내선 e-그린호에 엔드-투-엔드(E2E) 전력·추진 솔루션을 탑재했다고 16일 밝혔다. 부산 소재 조선소 ㈜강남이 건조한
'기후테크‘란 ‘기후(Climate)’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적응에 기여하는 모든 혁신기술을 포함한다. 이에, 탄소중립과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후테크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성장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대학교 정수종 교수는 10일 대한상
LS전선이 국내 전선업계 최초로 전 사업장에 대해 글로벌 인증기관 UL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ZWTL: Zero Waste to Landfill)'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인증 획득은 금속, 플라스틱, 절연유 등 복합 소재 사용 비중이 높아 폐기물 분류와 재활용 난도가 높은 전선 제조업계에서 모든
배터리 산업의 혁신은 주로 새로운 소재와 차세대 공정에 주목되지만, 실제로 안정적인 배터리 품질을 가능하게 만드는 기반 기술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작동한다. 리튬 이온 배터리 제조 공정에서 수분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칼 피셔(Karl Fischer, KF) 적정이 대표적이며, 이 기
내년 전 세계 도로 위를 달리는 전기차(EV) 수가 1억 대를 돌파할 전망이다. 미국 정부의 관세 장벽과 각국의 보조금 축소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전기차 시장의 양적 성장은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비즈니스·기술 분석 기업 가트너(Gartner)는 5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26년 전
한국은 현대차의 ‘넥쏘’를 앞세워 수소 산업의 상용화를 현실화시키고 있는 몇 안되는 국가 중 하나이다. 이에 최근 열린 'WHE 2025(World Hydrogen Expo 2025)'는 국제 수소 컨퍼런스와 H2 MEET을 통합‧개최함으로써 수소산업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지난 4일 일산 킨
화웨이가 인도네시아의 에너지 전환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현지 전력 학회로부터 상을 받았다. 화웨이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전력학회(MKI) 주최로 열린 ‘일렉트리시티 커넥트 2025(Electricity Connect 2025)’에서 최우수 기술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화웨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