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에너지

세오로보틱스, ‘나라장터 엑스포 2026’서 차세대 AI 순찰로봇 ‘ARVO X3’ 공개

세오로보틱스가 25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에 참가해 ‘ARVO(아르보) X3’를 처음 공개했다.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에 선정되며 기술력을 입증한 신형 무인순찰로봇이다. ARVO X3는 기존 주력 모델인 S3의 성능을 계승하는 동시에,

전기
김보영 기자
2026.03.26

웰템, 이동식 에어컨 분야의 국산화로 경쟁력 강화

지구 온난화로 인해 매해 여름의 평균 최고 기온이 갱신되고 있다. 이에 ‘에어컨’을 사용하는 기간도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장기화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일반 벽걸이나 스탠드형 에어컨에 비해 가격은 저렴하면서도 작동은 편리한 이동식 에어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3

에너지
안선기 기자
2026.03.26

기름값에 씌운 ‘상한제’ 굴레… 단기 진통제인가, 시장 독약인가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리스크가 일상을 위협하는 가운데, 정부가 꺼내 든 ‘석유 최고가격제’가 단기적인 방어막 역할을 해내고 있다는 성적표가 나왔다. 산업연구원(KIET)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해당 제도가 고유가 직격탄을 맞은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에너지
박재영 기자
2026.03.26

호르무즈 봉쇄에 유가 ‘공급 쇼크’… 글로벌 스태그플레이션 공포 확산

글로벌 에너지 시장이 중동 전쟁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라는 전례 없는 공급 위기에 직면했다. 국제금융센터(KCIF)와 국제에너지기구(IEA) 분석을 종합하면 유가 급등세는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시점을 넘어섰다. 지난 19일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118.65달러까지 치솟았으며 미국

에너지
박재영 기자
2026.03.24

[산업톺아보기] 기름 냄새에 스며든 불안, 숫자는 말하지 않는 것들

퇴근길 버스를 탔다. 버스 문이 닫히는 순간, 기름 냄새가 먼저 올라왔다. 코끝을 찌르는 그 냄새가 낯설지 않았는데도 이상하게 오래 머물렀다. 기사 라디오는 평소보다 컸고, 뉴스 앵커의 목소리는 숫자를 또박또박 읽어냈다. 배럴당 118달러. 누군가 짧게 혀를 찼다. 아무도 대화를 이어가지

에너지
안선기 기자
2026.03.24

이란 경제, 서방 제재·공습에 ‘고사 위기’… 물가 62% 폭등·화폐 가치 74% 급락

이란 경제가 서방의 고강도 제재와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이라는 이중고를 맞으며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국제금융센터(KCIF)가 지난 16일 발표한 분석에 따르면 이란 경제는 수출 감소와 환율 급등 및 살인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성장 둔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내부 시위까지 겹치며 위축세가 가속화

에너지
박재영 기자
2026.03.21

8개월 만에 ‘경기 하방 위험’ 재등장…중동발 유가 리스크 경보

재정경제부가 올해 '2월 최근 경제동향(3월호)'을 통해 경기 회복 흐름 속에서도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하방 위험을 공식 경고했다. 지난해 7월 이후 8개월 만에 ‘경기 하방 위험 증대 우려’라는 문구가 복귀하며 경제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양상이다. 조성중 재정경제부 경제분석과장은 20일 브리

에너지
안선기 기자
2026.03.20

해상풍력 개발, 국가 주도 계획입지로 대전환… 26일부터 시행

글로벌 공급망 환경 변화가 실무 과제로 닥쳤다. 대한민국 해상풍력 리더들이 정면 돌파구를 찾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무회의서 해상풍력법 시행령이 의결됨에 따라 26일부터 본격 시행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범정부 통합기구가 42개 인허가 절차를 일괄 처리해 보급 속도가 획기적으로 개선

에너지
박재영 기자
2026.03.19

호르무즈 해협 위기에 원유 경보 ‘주의’ 격상… 정부, 오일 쇼크 차단 총력

중동 정세 불안이 길어지면서 국내 에너지와 물류 시스템 전반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산업통상부는 18일 오후 3시를 기해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기존 관심서 주의 단계로 올리고 비축유 방출 준비와 에너지 절약 및 물류 지원 대책을 동시에 가동하기로 했다. 브렌트유 기준 국제 유가가 사

에너지
박성하 기자
2026.03.18

반도체·조선업 훈풍에 제조업 감소세 둔화… 화학제품 51개월 만에 감소 전환

지난 2월 고용보험 상시가입자수가 서비스업의 견고한 증가세와 제조업 부진 완화에 힘입어 2개월 연속 20만명대 증가폭을 유지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고용보험 가입자는 1,563만 9,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5만 8,000명 늘어났다. 서비스업 중심의 증가세

전기
박재영 기자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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