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를 연료로 발전하는 모듈형 수소발전기가 ‘H2 MEET 2023(이하 전시회)'에서 참관객의 관심을 끌었다. 전시회에 참여한 현대자동차그룹(이하 현대)은 이동형 수소충전소, 폐플라스틱 수소생산 솔루션, 모듈형 수소발전기 등 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술과 비전을 선보였다. 특히 모듈
국토교통부 통계누리(2017년~2022년)에 따르면, 작년 한해 대한민국의 자동차 전체 등록대수는 2천550만 대이며 이중 전기차는 39만 대다. 2022년 증가한 차량의 4분의 1은 전기차로 우리나라는 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가파른 전기차 보급의 추세만큼 전기차 화재건수 역시 매년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이 지난 5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기존 중앙집중형 전력시스템의 한계를 해결하고, 수요지 인근에서 전력을 생산해 소비하는 분산에너지 시스템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중앙집중형 전력계통은 지리적 제약이 크다. 주요 발전 시설은 해안가를 따라 U자 모양으로 위
지난 7일 전력수요가 역대 여름철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전력 수급 관리 주무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전력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산업부는 8일 무더위로 전력수요가 최고조에 이르러 전력 수급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북미 전기차 충전 생태계가 테슬라의 독자 충전규격인 NACS(North American Cha rging Standard)로 쏠리고 있다. 켄터키 주를 시작으로 NACS를 의무 도입하는 미국 주정부가 속속 등장하는 추세고, 포드‧GM‧벤츠 등 완성차 업체도 NACS로의 전환을 발표했다. NACS가 미국 시장을 점령하면 국제
경기도가 '제 28회 환경의 날'을 맞아 경기상상캠퍼스에서 '환경교육주간' 행사를 개최했다. 다양한 기업 및 단체가 부스를 꾸린 가운데, 고효율 태양전지를 사용한 조립식 태양광 충전기가 전시됐다. 한 손에 들어오는 사이즈의 충전패널은 패널을 연결할수록 수광 면적이 넓어져 발전량이 증가
‘2023 탄소중립과 에너지정책 국제세미나(The 5th International Seminar on Net Zero and Energy Policy)’가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서울시 중구 소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4일 진행된 ‘혁신을 위한 협력’ 세션에서는 국내외 선도기업들의 탄소중립 전략과 이행과제를 비롯해 기후위기
늘어나는 에너지 수요, 그러나 한정된 자원과 심화하는 환경 문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른바 '꿈의 에너지'를 향한 도전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바닷물의 중수소와 리튬을 연료로 사용해 거의 무한하고, 온실가스 걱정 없는 친환경 에너지로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이 나오지 않아 안전성이 높은 '이것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Electric Power Tech Korea 2023)'가 삼성동 코엑스에서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열렸다. 중국의 전기전력 부품 판매 기업인 A업체 관계자는 “유럽과 남미, 동남아시아 지역 등지에서는 많은 네트워크를 구축했지만, 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했다. 이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Electric Power Tech Korea 2023)'가 삼성동 코엑스에서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열렸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대만의 한 전기장비 업체는 스마트형 전류전압 검측 설비를 직접 시연했다. 해당 업체 R&D 센터 주임은 “그동안 한국 기업들과 30여 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