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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첨단바이오 경쟁력, 주요 7개국 중 꼴찌"… 산업硏, 생태계 적신호 경고

코로나19 이후 바이오 기술이 국가 안보의 핵심 자산으로 떠올랐지만, 세포·유전자치료제(CGT)를 중심으로 한 한국의 첨단바이오 산업 경쟁력은 주요국 중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술력보다 이를 뒷받침할 경제적 기초 체력이 더욱 부실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산

동향
박재영 기자
2025.12.26

"AI 시대의 생존법, 코딩보다 '공감'… 내적 역량이 경쟁력 가른다"

인공지능(AI)이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오히려 인간 고유의 내적 역량이 미래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주요 국제기구와 글로벌 컨설팅사들은 단순 반복 업무가 자동화되는 환경일수록 문제를 정의하고 타인과 관계를 맺으며 윤리적 책임을 지는 '보이지 않는

동향
박성하 기자
2025.12.26

팀뷰어 "기업 42%, 잦은 IT 장애로 매출 손실… AI가 해법"

잦은 시스템 오류나 비효율적인 IT 환경 등 일상적인 '디지털 기술 장애(Digital Friction)'가 기업의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것을 넘어 실제 매출 손실과 인재 이탈로 이어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솔루션 기업 팀뷰어(TeamViewer)는 9일 이 같은 내용을 담

동향
조준상 기자
2025.12.26

세코툴스, 대형 보링용 'BB732 브릿지' 출시… "황삭·정삭 하나로 해결"

절삭공구 전문 기업 세코툴스(Seco Tools)가 깊은 구멍 가공 시 발생하는 진동 문제를 해결하고 대형 직경의 황삭과 정삭을 하나의 툴로 처리할 수 있는 모듈식 솔루션 'BB732 보링 브릿지'를 시장에 선보였다. 황삭 114mm부터 정삭 315mm까지 커버하며 강성을 3배 확보했다. BB732는 진동

공구
허은철 기자
2025.12.24

중소기업 정책자금 4.43조 원 푼다… '지방·AI' 혁신에 방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가 2026년 중소기업 정책자금으로 총 4조 4,313억 원을 공급한다. 융자 4조 643억 원과 민간 금융기관 대출금 이차보전 3,670억 원으로 구성되며, 지방 소재 기업과 인공지능(AI) 등 혁신 분야 기업 육성에 자금력을 집중한다. 중기부는 22일 이 같은

정책
박재영 기자
2025.12.24

"AI 개발 위해 제조 데이터 모은다"… M.AX 얼라이언스, 내년 7천억 투입

정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조업의 혁신을 이끄는 'M.AX(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 얼라이언스'에 내년에만 7,0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개별 기업이 독자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제조 데이터를 공유하고, 업종별 AI 모델과 전용 반도체를 개발해 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동향
박재영 기자
2025.12.24

"계약 불이행 업체 입찰 막는다"… 권익위, 기타공공기관 243곳 제재 강화

국민권익위원회가 계약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거나 발주기관에 손해를 끼친 '부정당업자'가 기타공공기관 입찰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제재 강화에 나섰다. 그간 자체 규정이 없거나 제재 사유가 빈약해 부실 업체가 걸러지지 않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함이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정책
박재영 기자
2025.12.22

"사이버 공격, 수십 건 병렬 실행 가능해져… '속도'가 2026년 최대 위협"

내년 사이버 보안의 성패는 '혁신'이 아닌 '속도'가 가를 전망이다. AI와 자동화 기술로 무장한 사이버 범죄자들이 공격을 대규모로 병렬 실행할 수 있게 되면서, 방어 체계 역시 기계적 속도로 대응하지 못하면 무너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글로벌 네트워크 보안 기업 포티넷은 최근

동향
조준상 기자
2025.12.19

쿠팡 합류한 '3차 택배 사회적 대화'… 심야배송 제한 두고 '팽팽'

2024년 국정감사에서 쿠팡 택배 노동자 사망 문제가 집중 제기된 이후, 택배 노동자 과로사 논란에 대응하기 위한 '3차 택배 사회적 대화'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그간 사회적 대화에 불참했던 쿠팡이 처음으로 합류하면서 실효성 있는 합의가 도출될지 주목된다. 19일 업계와 국회 등에

동향
박성하 기자
2025.12.19

쿠팡 참여한 '3차 택배 사회적 대화'… 입법처 "심야배송·소득 균형 맞춰야"

쿠팡이 합류한 '3차 택배 사회적 대화'의 실효성을 높이려면 심야배송 제한과 노동자 소득 보전 사이의 균형적 접근이 필수적이라는 국회 제언이 나왔다. 지난해 택배 물량이 60억 건에 육박하며 산업이 급성장한 만큼, 노동권 보호와 산업 지속성을 위한 정교한 해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동향
안선기 기자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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