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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그래픽] 공작기계 수출 1억 9,400만 달러… 5개월 연속 '뒷걸음질'

지난 9월 국내 공작기계 수출이 미국과 중국의 경기 둔화와 관세 장벽 여파로 1년 전보다 14% 감소했다. 5개월 연속 마이너스 행진이다. 반면 미래 일감을 나타내는 수주 실적은 수출 주문 증가에 힘입어 소폭 반등했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9월 공작기계 수출액은 1억 9,400만 달러로

기계
김보영
2025.12.19

배경훈 부총리 "AI 혁신으로 주력산업 도약… 잠재성장률 3% 달성"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AI(인공지능) 혁신을 통해 제조·방산·바이오 등 주력 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려 대한민국 잠재성장률 3% 달성을 견인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8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초청 CEO

동향
허은철 기자
2025.12.18

[뉴스그래픽] AI 훈풍에 반도체 '활짝'… 중국발 공세에 철강·유화 '먹구름'

오는 2026년 국내 산업계는 인공지능(AI) 열풍에 올라탄 첨단 기술 업종과 중국발 공급 과잉에 직면한 전통 제조업 간의 희비가 뚜렷하게 갈릴 전망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11개 주요 업종별 협회와 함께 분석한 '2026년 산업기상도'를 통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는 '맑음', 기계·석유화학·철

동향
허은철 기자
2025.12.18

"제조 강국 위상 흔들린다"… AI 전환·신성장동력 전략 모색

한국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 약화와 역동성 저하라는 구조적 한계에 직면했다는 진단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AI(인공지능) 전환과 신성장동력 발굴을 통해 산업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혁신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산업연구원은 17일 서울 강남 엘타워에서 한국경제학회와 공동으로 '한국 산

동향
박재영 기자
2025.12.18

한국 경제, 수출·내수 중심으로 회복… 건설투자는 '부진'

정부가 최근 우리 경제에 대해 수출 호조와 내수 개선에 힘입어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건설투자 부진과 미국 신정부 출범에 따른 통상 환경 변화 등 대외 불확실성은 여전한 것으로 평가했다. 기획재정부는 12일 조성중 경제분석과장 주재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정책
허은철 기자
2025.12.18

“호남의 남는 전기, 기차 타고 수도권으로”… 국회서 ‘에너지 트레인’ 해법 모색

전력망 포화로 인한 호남권 재생에너지 출력 제어 사태의 해법으로 철도망을 활용한 전력 운송 기술, 이른바 ‘에너지 트레인’이 국회 차원에서 본격 논의됐다.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는 안호영, 손명수, 안도걸, 정준호, 조인철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한

동향
안선기 기자
2025.12.17

정부, 2035년까지 히트펌프 350만 대 보급… "난방비 잡고 탄소 줄인다"

정부가 난방과 온수 공급의 핵심 수단을 기존 화석연료 보일러에서 고효율 '히트펌프'로 전환하기 위해 대대적인 보급 정책을 추진한다. 2035년까지 전국에 히트펌프 350만 대를 보급해 온실가스 518만 톤을 감축한다는 목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15일 권병철 열산업혁신과장 주재로 브리핑

에너지
박성하 기자
2025.12.17

LS에코에너지, 베트남에 285억 투자해 '희토류 금속' 공장 짓는다

LS에코에너지가 베트남에 희토류 금속 생산 설비를 구축하고 소재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LS에코에너지는 17일 이사회를 열고 베트남 내 희토류 금속 사업 추진을 위한 투자 계획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투자는 희토류 금속 사업을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총 규모는

에너지
허은철 기자
2025.12.17

"2026년 세계시장 키워드는 공급망·AI·K-소비재"

내년도 세계시장을 관통할 핵심 키워드로 '공급망 재편', '피지컬(Physical) AI', 'K-소비재'가 꼽혔다. 보호무역주의 심화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재편 흐름이 한국 기업에는 오히려 진입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동향
안선기 기자
2025.12.17

[뉴스그래픽] "내년도 캄캄" 소상공인 10명 중 9명 부정 전망… "소비 활성화 절실"

고물가와 내수 부진이 장기화하면서 소상공인 10명 중 9명은 내년 경영 환경이 나아지지 않거나 더 나빠질 것으로 내다봤다. 현장에서는 금융 지원과 더불어 소비를 진작시킬 실질적인 내수 활성화 대책을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았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1월 4일부터 21일까지 생활밀접

동향
김보영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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