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테슬라 FSD 상륙에 ‘술렁’…한국형 자율주행, ‘데이터·규제 혁신’으로 정면 돌파해야

2026년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의 화두가 ‘하드웨어’에서 인공지능(AI) 기반의 ‘소프트웨어’로 완전히 전환되는 가운데, 테슬라 FSD(Full Self-Driving)가 국내 시장에 본격 상륙하며 한국 산업계의 대응 역량이 시험대에 올랐다. 자율주행 기술 경쟁이 데이터와 연산 인프라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전기
안선기 기자
2026.01.15

[영상뉴스] “GPU 메모리 부족, ‘이더넷’으로 푼다”…차세대 공유 기술 개발

챗GPT와 같은 초대형 인공지능(AI) 모델이 등장하면서 데이터 처리량은 폭발적으로 늘었지만, 하드웨어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병목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아무리 성능 좋은 GPU(그래픽처리장치)를 써도 메모리 용량이 부족하면 연산 속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이른바 ‘메모리 장벽(Memory

부품
조준상 기자
2026.01.14

“40년 만에 얻은 기회”…철강업계, ‘특별법’ 등에 업고 재도약 선언

국내 철강업계 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철강산업 특별법’ 제정을 계기로 한 단계 도약할 것을 결의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탄소중립이라는 거대한 파고 속에서, 법적 지원 체계를 발판 삼아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한국철강협회는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아트

부품
안선기 기자
2026.01.14

[기획] AI의 역설... '워크슬롭'에 갇힌 직장인

인공지능(AI)이 업무 시간을 단축해 줄 것이라는 기대가 무너지고 있다. 오히려 AI가 쏟아내는 불완전한 결과물을 수습하느라 업무량이 늘어나는 이른바 '워크슬롭(Workslop)' 현상이 직장인들의 새로운 스트레스 요인으로 부상했다. 자동화의 편리함 대신 '검수의 지옥'에 빠진 노동 현장의 실태

FA
안선기 기자
2026.01.14

글로벌 공급망 새 판 짜는 '하얀 황금'… 세라미텍 2026서 첨단 소재 패권 격돌

전 세계를 휩쓰는 탈탄소화와 디지털 전환(DX), 글로벌 공급망 재편 흐름 속에서 흙을 구워 만드는 세라믹이 차세대 첨단 산업의 명운을 가를 핵심 전략 무기로 급부상 중이다. 독일 뮌헨에서 3월26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박람회 세라미텍(ceramitec) 2026은 단순한

기타
산업종합저널
2026.01.13

34개월 만에 ‘구인’ 늘었지만… 청년·뿌리산업 외면하는 노동시장 ‘미스매치’

고용노동부가 12일 발표한 ‘2025년 12월 노동시장 동향’은 겉으로 드러난 ‘증가세’ 뒤에 숨은 심각한 구조적 불균형을 보여준다. 고용보험 가입자가 완만한 증가를 기록하고 신규 구인 수요가 34개월 만에 반등했음에도 불구하고, 구직자들이 체감하는 고용 현장은 여전히 ‘금융위기 수준’의 한

FA
박성하 기자
2026.01.13

[기획] 생산인구 절벽 日·獨 '숙련공 쟁탈'... 빗장 풀었다

2025년은 대한민국 인구 구조의 분기점이다. 통계청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올해 한국의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1천51만 명을 넘어서며 전체 인구의 20.3 %를 차지할 전망이다. 국민 5명 중 1명이 노인인 '초고령사회'에 공식 진입하는 것이다. 이는 2006년 일본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을

전자
박재영 기자
2026.01.09

쿠팡 사태... '불신' 넘어 '생존' 문제로

쿠팡을 강타한 보안 논란이 소비자 불신을 넘어 유통 생태계의 '약한 고리'인 소상공인 생존 문제로 비화하고 있다. 정부가 피해 실태 조사에 직접 착수한 것은 더 이상 이 사태를 시장 자율에만 맡길 수 없다는 강력한 시그널로 풀이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연합회는 최근 '쿠팡 사태

FA
박재영 기자
2026.01.08

[산업+Culture] 상상 속 미래가 정유소에서 시작되다

2004년 개봉한 SF 영화 'I, Robot'에서 윌 스미스가 분한 주인공은 위험한 공간에서 일하는 로봇을 본다. 그 장면은 더 이상 영화 속 상상이 아니다. 현재 전 세계 에너지 기업들의 정유소와 발전소에서 현실화되고 있다. 미국의 석유기업 셰브론(Chevron)은 정유소 순찰에 로봇견 '스팟(

전기
조준상 기자
2026.01.07

[이슈분석] 올해 전기산업 수출 175억 달러 '사상 최대' 예고... "질적 도약 시험대"

올해 한국 전기산업이 단순한 외형 성장을 넘어 체질 개선을 위한 변곡점에 설 전망이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과 글로벌 전력망 현대화 수요에 힘입어 사상 최대 수출 실적이 예고됐지만, 특정 국가에 대한 의존도와 만성적인 무역수지 적자 구조는 해결해야 할 과제로 지목된다. 수출

에너지
안선기 기자
2026.01.07




산업전시회 일정


미리가보는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