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잡지협회가 올해 처음 제정한 '올해의 아티클' 대상에 월간 '호텔&레스토랑'이 선정됐다. 한국잡지협회는 지난 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2026 신년교례회 및 2025 올해의 아티클 시상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백동민 회장을 비롯해 김재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미디어산업실장, 김승수 국
국내 공작기계 시장이 내수 절벽과 수출 부진이라는 '이중고'에 빠졌다. 10월 수주액은 전년 대비 감소했고, 특히 내수 수주는 절반 넘게 줄어들며 얼어붙었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등에 따르면, 2025년 10월 공작기계 수주액은 2,042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6.6% 감소했다. 추석 연휴
올해 11월까지 자동차 누적 수출액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며 연간 사상 최고 실적 달성을 예고했다. 내수 시장에서는 전기차 판매량이 사상 처음으로 20만 대를 넘어서며 친환경차 전환이 가속화되는 모습이다. 11월 누적 수출 660억 4천만 달러... 전년 기록 넘어설 듯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올해 1월 중소기업 경기가 3년 만에 가장 높은 전망치를 기록하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조업 가동률 또한 뚜렷한 상승 곡선을 그리며 생산 현장에 온기가 도는 모습이다. 다만 매출 부진과 인건비 부담은 여전히 기업 경영의 발목을 잡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1월 업황전망지수
현대위아가 세계 최초로 10방향 밸브(Deca Valve) 기술을 적용한 통합 열관리 모듈을 앞세워 글로벌 열관리 시장 공략을 선언했다. 현대위아는 7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통합 열관리 모듈(ITMS), 쿨링 모듈, 슬림 HVAC 등 열관리 시스템 핵심 부품 3종을 공개
2025년 한 해는 한국의 개인정보 보호 역사에서 뼈아픈 전환점으로 기록될 것이다. 통신, 금융, 유통, 플랫폼 등 생활 전반을 구성하는 핵심 산업에서 잇따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발생하면서, 국민 대다수가 피해 대상이 되는 초유의 사태를 겪었다. 쿠팡을 비롯해 통신 3사와 카드사 등
2004년 개봉한 SF 영화 'I, Robot'에서 윌 스미스가 분한 주인공은 위험한 공간에서 일하는 로봇을 본다. 그 장면은 더 이상 영화 속 상상이 아니다. 현재 전 세계 에너지 기업들의 정유소와 발전소에서 현실화되고 있다. 미국의 석유기업 셰브론(Chevron)은 정유소 순찰에 로봇견 '스팟(
글로벌 제조·인프라 투자는 저탄소 연료·전력 인프라에 집중되고, 공장 데이터·보안 규정은 조달 조건을 넘어 ‘설계·개발 프로세스’로 내려오고 있다. AI는 칩 경쟁을 넘어 데이터센터 전력·냉각·자본 조달까지 포함한 ‘인프라 경쟁’으로 재편되는 흐름이 확인된다. 산업기계·설비·플
절삭 공구 전문기업 샌드빅 코로만트가 강(Steel) 소재 가공 성능을 강화한 밀링 솔루션을 선보인다. 샌드빅 코로만트는 ISO P(강) 소재 가공에 특화된 신규 재종 **'GC1230'**을 출시하고, 이를 적용한 'CoroMill® MS20(코로밀 MS20)' 직각 밀링 공구 제품군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올해 한국 전기산업이 단순한 외형 성장을 넘어 체질 개선을 위한 변곡점에 설 전망이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과 글로벌 전력망 현대화 수요에 힘입어 사상 최대 수출 실적이 예고됐지만, 특정 국가에 대한 의존도와 만성적인 무역수지 적자 구조는 해결해야 할 과제로 지목된다. 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