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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드론 꼼짝 마… '대드론 시스템' 국가표준 만든다

국가중요시설 주변에서 미확인 드론의 불법 비행과 보안 위협이 늘어나는 가운데, 이를 방어할 '대드론(Anti-Drone) 시스템'의 성능을 검증하는 국가표준(KS) 제정이 본격화된다. 그동안 통일된 성능평가 기준이 없어 장비 도입에 어려움을 겪던 공항, 발전소 등 주요 시설의 방호 체계가 강화될

장비
박재영 기자
2025.12.01

'한계를 넘어'… 글로벌 복합소재 전시회 JEC WORLD 2026 내년 3월 개최

세계 최대 규모 복합소재 전시회 'JEC WORLD 2026'이 내년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Paris-Nord Villepinte) 전시장에서 막을 올린다. 100여 개국 1천4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4만 6천여 명의 전문 방문객이 찾을 전망이다. JEC WORLD는 산업 혁신과 비즈니스

전시회
김보영
2025.12.01

[기술기고] 전력 전자 설계의 정확도, SPICE 기반 모델링이 결정한다

인피니언은 전력 전자 설계에서 가장 빈번하게 제기되는 문제로 ‘초기 단계에서의 불완전한 검증 구조’를 지적한다. 손실, 열 거동, 스위칭 파형은 상호 연결돼 있음에도, 기존 도구는 이 요소들을 분리해 다루는 경향이 있었다. 이로 인해 설계자는 충분한 근거 없이 반복적인 시제품 제작에 의

전기
산업종합저널
2025.12.01

[산업+Culture] SF영화 ‘폴라리스’ 심층 기획: 스마트 팩토리와 인간-로봇 협업 혁명의 현재와 미래

‘폴라리스(Polaris, 2024)’는 AI와 협동로봇(Cobot)이 인간 작업자와 한 팀이 돼 제조 현장에서 생산성과 안전성을 크게 높이는 미래 산업 현장을 생생하게 묘사한다. 이 영화는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확산 중인 스마트 팩토리 구현 과정과 산업용 로봇 및 예측 유지보수 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를

로봇
조준상 기자
2025.12.01

"버스 창문이 스크린으로"… 창원서 공개된 '움직이는 XR 극장' XRBus

'버스 한 대'가 전시장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멈춰 세웠다.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고 있는 '2025 모빌리티부품전시회' 현장이다. 현선디스플레이, 모리스, 스페이스엘비스가 공동 개발한 ‘XRBus(확장현실 버스)’가 그 주인공이다. XRBus는 단순한 차량을 넘어선 '움직이는 실감형 미

전시회
김보영
2025.12.01

[움짤뉴스] 360° 회전하는 ‘AI 이동식 CCTV’

영신이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린 ‘2025 AIoT 국제전시회(AIoT Korea)’에서 ‘AI 이동식 CCTV’를 소개했다. 제품은 건설 현장의 안전 관리를 위해 개발됐다. 전·후면에 카메라가 탑재됐고, 360° 회전하며 음영지역을 최소화할 수 있다. 관계자는 “온디바이스 AI(

전시회
박성하 기자
2025.11.28

“규제는 기업을 닫고, 기대는 정부를 닫는다”

규제가 기업을 지탱하는가, 짓누르는가. 매 정부마다 반복돼온 질문이지만, 이번엔 답이 더 또렷하게 들린다. “높다, 너무 높다.” 중소기업 10곳 중 4곳 넘게 현행 규제 수준이 ‘부담스럽다’고 응답했다. 특히 노동과 환경, 세제 등 일선 경영에 밀접한 규제가 기업의 팔을 비틀고 있다고 토

동향
김보영
2025.11.28

‘113만’의 확장…바이오헬스는 지금 사람을 부른다

"일자리란 말에 뭉클했던 적이 있다면, 당신은 한국의 청년이거나 가장일 것이다." 매년 되풀이되는 ‘고용 위기’라는 단어 속에서도 특정 산업은 조용히, 그러나 꾸준히 사람을 모으고 있다. 2025년 3분기, 바이오헬스산업이 그랬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종

동향
안선기 기자
2025.11.28

[기획특집: AI와 마케팅의 미래] 알고리즘이 브랜드를 설득할 수 있을까

AI는 이제 마케팅을 ‘감’이 아닌 수치의 싸움으로 만들었다. 클릭률, 이탈률, 구매 전환율 같은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쌓이고, 그 속에서 기계는 최적의 메시지를 계산한다. 누구에게, 언제, 어떤 문구를 보여줄지를 판단하는 주체가 사람이 아닌 알고리즘이 된 시대다. 마케팅은 과학이 되었다.

동향
박성하 기자
2025.11.28

기술의 속도 따라잡는다… 규제샌드박스, '책임 있는 유연성'으로 진화

기술은 앞서가지만, 제도는 늘 그 뒤를 쫓는다. 이 간극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장치가 바로 ‘규제샌드박스’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5일 국무회의에서 ‘산업융합촉진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며 이 제도의 본격적 고도화에 나섰다. 같은 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6회 ‘산업융합 규제

동향
박재영 기자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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