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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동향] 美 원전 인허가 신속화·송전망 장기계획 추진…EU 사이버보안 의무 단계 적용

미국이 신규 원전 인허가와 송전망 확충 절차를 손보고 있다. 유럽연합(EU)은 디지털 제품에 적용하는 사이버복원력법(CRA)의 보고 의무를 지난달 시행했고, 주요 의무는 내년 12월부터 적용한다. 국제로봇연맹(IFR)이 집계한 지난해 말 세계 산업용 로봇 가동 대수는 약 508만 대다. 미

에너지
허은철 기자
2026.10.23

[마케팅 브리프 | 2026년 10월 23일] AI 광고 피로 속 사람의 손길 주목…B2B는 구매 신호와 성과 입증에 집중

AI가 만든 광고와 자동화된 영업 메시지가 늘면서 고객의 관심을 얻고 성과를 입증하는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 조사에서는 국내 소비자의 53.1%가 AI 광고 확산 속에서 사람이 100% 제작한 광고에 오히려 호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미국 인터랙티브 광고협회(IAB) 조사에서

FA
안선기 기자
2026.10.23

[뉴스그래픽] 4분기 유통업 경기전망 88로 하락…백화점·대형마트는 기준치 상회

올해 4분기 소매유통업계의 경기 기대감이 전 분기보다 약해졌다. 백화점과 대형마트는 기준치를 웃돌았지만, 편의점과 슈퍼마켓의 전망은 크게 낮아졌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서울과 6대 광역시의 소매유통업체 500곳을 조사한 결과, 4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는 88로 집계됐다. 3분

전자
허은철 기자
2026.10.23

비정규직 867만명·비중 38.5%…임금근로자 증가분의 91% 차지

올해 8월 비정규직 근로자가 867만1,000명으로 늘면서 전체 임금근로자의 38.5%를 차지했다. 1년 새 증가한 임금근로자 11만3,000명 중 비정규직 증가분은 10만3,000명으로 약 91%에 달했다. 비정규직 규모와 비중은 근로형태별 부가조사가 시작된 2003년 이후 모두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자
박성하 기자
2026.10.23

[산업 View] 대성히트에너시스, HARFKO서 35·70kW 공기열 히트펌프 선보여

대성히트에너시스가 21일 개막한 ‘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에서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을 받은 35kW급 공기열 히트펌프와 성능시험을 마친 70kW급 대용량 모델을 선보인다. 가정용·상업용 제품과 지열 시스템 기술도 함께 소개한다. 가정용부터 중대형 시설용까지 공기열

장비
김보영 기자
2026.10.23

[산업+Culture] 공장 밖으로 나온 로봇, 정답 없는 현장을 배우다

잘 정돈된 작업장을 벗어나는 순간, 로봇에게 세상은 다시 풀어야 할 문제가 된다. 물체의 위치도, 사람의 움직임도, 작업 순서도 달라진다.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와일드 로봇’은 낯선 환경에 놓인 기계의 문제를 무인도에 표류한 로봇 로즈의 이야기로 풀어낸다. 산업의 시선에서 눈여겨볼 대목

FA
안선기 기자
2026.10.23

AI가 일할수록 커지는 통제 과제…가트너 2027 기술 전망의 의미

인공지능(AI)이 코드를 만들고 업무를 실행하는 속도가 빨라질수록 기업이 관리해야 할 범위도 넓어진다. 결과물의 품질뿐 아니라 AI가 어떤 정보를 근거로 판단하고, 누구의 권한으로 실행하며, 오류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멈추거나 되돌릴 것인지까지 정해야 한다. 가트너가 20일 발표

FA
조준상 기자
2026.10.23

[산업 View] 슈나이더 일렉트릭, HARFKO서 공조 제어·데이터센터 냉각 기술 소개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2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한 ‘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에 참가해 냉난방공조(HVAC) 설비 제어와 AI 데이터센터의 전력·냉각 인프라를 소개한다. 행사는 23일까지 열린다. 공조 설비 규모별 인버터 구성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HVAC 전용 인버터

전자
김보영 기자
2026.10.22

LG전자, HARFKO서 AI 자율운전 시스템 에어컨 공개…데이터센터 냉각도 전시

LG전자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냉난방 운전을 조절하는 상업용 시스템 에어컨 신제품을 공개했다. 주거용 히트펌프부터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비까지 시설별 기술도 함께 선보였다. LG전자는 2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한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에서 대용량 시

전자
김보영 기자
2026.10.22

[데스크칼럼] 기술을 빼돌려도 남는 장사여서는 안 된다

기술을 빼돌린 쪽이 이익을 챙기고 개발한 기업에는 손실만 남는다면, 형량을 높여도 기술유출을 막기 어렵다. 유출로 얻은 이익을 환수하는 일과 피해기업이 손실을 배상받도록 하는 일은 각각 필요하다. 빼돌린 사람에게 이익이 남지 않는 것과 기술을 빼앗긴 기업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것은

전자
안영건 기자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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