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K-PRINT 2026’ 맨프로텍 부스가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부스 앞에는 DTF 장비 시연을 지켜보거나 전사 출력물을 살펴보려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의류와 굿즈 제작 등에 활용되는 DTF(Direct To Film) 프
알록달록한 전사 필름이 테이블을 가득 메웠다. 관람객들은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골라 들고, 몇 걸음 옆에서는 선택한 그림이 티셔츠 위에 옮겨지는 과정을 지켜봤다. 2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K-PRINT 2026’ DTF CLUB 부스는 직접 전사 과정을 체험하려는 관람객
첨단 인쇄장비가 쉴 새 없이 돌아가는 전시장 한복판에서 ‘또각또각’ 망치 소리가 났다. 인공지능(AI)과 자동화 기술이 인쇄의 속도를 끌어올리는 바로 옆에서 장인의 손은 나무판 위 한 글자를 향해 천천히 움직였다. 2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K-PRINT 202
엡손이 2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K-PRINT 2026’에 참가해 고속 출력이 가능한 잉크젯 기반 비즈니스 출력 솔루션을 시연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A4 단면 기준 컬러와 흑백 모두 분당 100매, A3 단면 기준 분당 57매를 출력하는 장비가 전시됐다. 대용량 잉크 시스템과 양
반도체 수출 호조가 원화 강세와 성장률 전망 상향을 이끌고 있다. 그러나 AI·반도체발 전력 수요 급증, 중소기업의 파산·연체 증가, 제조업 노사갈등은 산업 현장에 남은 부담으로 꼽힌다. 수출 회복의 온기가 내수와 고용, 기업 체력으로 확산될 수 있을지가 하반기 산업계의 핵심 과제가 되고
‘K-PRINT 2026’이 19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개막했다. 올해는 ‘2026 세계인쇄회의(WPCF) 총회 및 국제콘퍼런스’와 디자인 실무 세미나 ‘디자인 썸머 일산’이 함께 열려 인쇄 장비뿐 아니라 산업 전략과 디자인 분야까지 프로그램 범위를 넓혔다. 한국이앤엑스와 대한인
모더나와 머크가 공동 개발한 맞춤형 mRNA 암 백신이 최초로 3상에서 성공하면서 미국 증시가 사상 최대 일일 상승률을 기록했고, 이 여파로 국내 바이오 관련주도 동반 급등했다. 중동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위험에 대비한 걸프 산유국들의 유조선 확보 경쟁이, 기술·통화 시장에서는 구형 D램 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19일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2%로 대폭 올려 잡았다. 글로벌 AI 투자 확대로 메모리반도체 수요와 수출·설비투자가 예상보다 강하게 늘어난 결과다. 그러나 KDI는 성장 성과가 반도체 부문에 집중돼 고용과 가계소득, 소비로는 충분히 번지지 못하고 있다고 진
조상현 코엑스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한국전시산업진흥회 제20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무역과 산업 현장에서 35년간 활동해 온 조 사장이 전시산업계 대표 기관을 이끌게 되면서 전시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연계 확대에 관심이 쏠린다. 한국전시산업진흥회는 지난 19일 서울 SETE
미국 증시가 연일 하락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 사이의 휴전 합의가 만료되면서 원유 공급 불안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고, 이것이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이어져 장기 국채 금리를 끌어올렸다. 특히 반도체 관련 주식이 일제히 빠지면서 기술주 비중이 높은 나스닥 지수의 낙폭이 두드러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