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구자균)가 한국전력공사, 코엑스와 공동 주최한 ‘ELECS VIETNAM 2025’가 지난 18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5회째를 맞은 올해 행사는 아세안 시장을 겨냥한 국내 전력·에너지 기업의 기술력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자리 잡았다. 전시에는
신재생에너지 시대의 핵심인 수소 생산 공정에서, 최적의 성능을 내는 촉매 조합을 찾아주는 인공지능(AI) 기술이 개발됐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강정구 교수 연구팀과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Caltech) 윌리엄 고다드 교수 연구팀은 다원소 합금 촉매의 성능을 예측할 수 있는 머신러닝 기반 최적화
농업 분야의 에너지 자립과 탄소 저감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 기반 복합 열원 시스템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기존 온실 시스템 대비 운영비는 36.5%,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58.1% 감소한 것으로 확인돼 농업 에너지 혁신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한국기계연구원 미래농생
한국전기연구원(KERI) 전기변환소재연구센터 주성재 박사팀이 친환경 신소재인 ‘마그네슘 안티모나이드(Mg₃Sb₂)’를 활용해 열전발전 모듈의 경제성과 환경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금속화 공정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적용한 시제품 제작에 성공했다. 열전발전은 양극(P형)과 음극(N형)으
올해 상반기 세계 주요국이 통보한 무역기술장벽(TBT)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중국, 유럽연합(EU) 등 주요 수출시장의 규제 강화가 원인으로 분석된다. 세계무역기구(WTO) 통계에 따르면 올해 1~6월 세계 각국이 WTO에 통보한 기술규제는 총 2천195건으로, 지난해 동기(2천9건) 대비
국내 연구진이 고안전성과 저비용으로 주목받는 차세대 이차전지, 수계배터리의 기능성 전해질 첨가제 개발에 성공했다. 한국연구재단은 성균관대학교 박호석·조새벽 교수 연구팀이 입체이성질체를 활용한 전해질 첨가제를 설계해, 아연 음극의 증착 효율과 수명 특성을 향상시킨 기능성 전해질을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정부 차원의 범부처 협력이 본격화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RE100 산업단지 조성 관계부처 합동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개최하고, 세부 추진 방안과 특별법 제정에 대한 논의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지난 10일 대통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이 에너지 신기술 사업화 촉진을 위한 첫 번째 경연 행사인 ‘KEPCO 에너지 신기술 사업화 대전’을 지난 11일 서울 명동 커뮤니티 마실에서 개최했다. 행사에는 한전 기술혁신본부와 산업계, 학계 관계자 약 90여명이 참석했다. 한전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구자균)와 한국해상풍력㈜(대표이사 김석무)이 최근 서울 방배동 진흥회 본원에서 해상풍력용 345kV 핵심 전력기기의 실증과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측은 국내 최초로 개발 중인 345kV급 핵심 전력기기의 해상풍력 시범단지 적용을 목표로,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핵심 과제로 꼽히는 온실가스 저감 기술에 새로운 가능성이 제시됐다. 한국연구재단은 고려대학교 문준혁 교수 연구팀이 상온에서 메탄을 선택적으로 메탄올로 전환하는 전기화학 촉매 기술을 개발하고, 그 반응 메커니즘을 실험적으로 규명했다고 밝혔다. 메탄은 천연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