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에너지

전기차 수요 3.5배 증가… 반도체 시장, BEV 중심 재편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테크인사이츠는 배터리 전기차(BEV) 수요가 2023년 980만 대에서 2031년 3,510만 대로 약 3.5배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전동화 흐름이 가속화되면서 충전 인프라와 스마트 그리드 기술이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800V 아키텍처와 초고속 충전기는

전기
김보영 기자
2025.05.07

한솔테크닉스, 건축일체형 태양광 모듈로 차세대 시장 대응 전략 제시

태양광과 건축 디자인의 융합이 주목받는 가운데, 한솔테크닉스가 기능성과 활용성을 결합한 고부가가치 솔루션으로 응용 시장 확대에 나섰다. 한솔테크닉스는 지난 달 23일부터 25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5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가해, 건물일체형태양광(B

에너지
김보영 기자
2025.05.04

AISWEI, ‘솔플래닛’ 통해 인버터·ESS 통합 솔루션 전시

AISWEI는 ‘솔플래닛(Solplanet)’ 브랜드를 통해 주거용부터 산업용까지 적용 가능한 인버터·ESS 통합 솔루션을 선보이며, 에너지 구조 다변화에 대응한 제품 전략을 제시했다. 전시는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2025’ 현장에서 진행됐다. A

에너지
안선기 기자
2025.05.03

5월1일 유류세 할인 축소 폭풍전야… 정부·업계 '도미노 인상' 차단 총력전

다음달1일로 예고된 유류세 할인 폭 축소를 앞두고 주유소 기름값 연쇄 폭등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급히 진화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정유업계와 유관 기관을 일제히 소집해 가격 급등을 막을 촘촘한 방어망 구축에 돌입했다. 휘발유 10%·경유 15%로 감면 축소… 리터당 최

에너지
박재영 기자
2025.04.29

전력당국, 전국 전력망 알박기 회수물량 1.6GW 배분… 5월 접수 시작

전력당국이 전국 전력망에서 확보한 여유용량 1.6GW를 발전사업허가를 보유했지만 망 이용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사업자와 신규 발전사업 희망자에게 배분한다. 28일부터 한국전력공사 누리집(한전ON)을 통해 관련 정보가 공개되며, 5월 12일부터 배분 신청 접수가 시작된다. 이번 조치는 지난

에너지
박재영 기자
2025.04.29

송전망 건설 '101개월'로 앞당긴다… 전력망 특별법 시행령 포럼서 해법 모색

국가 핵심 인프라인 전력 송전 선로 구축에 속도를 낼 강력한 법적 기반이 윤곽을 잡아가고 있다. 만성적인 지연에 시달리던 국토 건설 시계를 정상화하기 위해 파격적인 지역 사회 보상책과 복잡한 행정 절차 간소화를 서둘러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한목소리가 쏟아졌다. 여의도에 모인 100여명…

에너지
박재영 기자
2025.04.25

[이슈기획] 쪼그라든 지갑에 굳어버린 내수… 1990년대 중반 이후 소비 성장 '계단식 추락'

한국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축인 내수 소비가 1990년대 중반을 기점으로 끊임없이 추락하며 심각한 구조적 침체기에 빠져들었다. 눈덩이처럼 불어난 가계부채와 부동산에 묶인 자산, 고령화 쇼크가 맞물리며 국내총생산(GDP) 대비 소비 규모마저 주요 선진국 밑바닥 수준으로 곤두박질친 것으로 확인됐

전기
허은철 기자
2025.04.23

"탄소 규제 넘어 글로벌 잭팟 터졌다"… 75개사 뭉친 기후테크 전시회

전 세계를 덮친 탄소중립 파도를 뛰어넘을 대한민국 친환경 기술의 결정체가 글로벌 무대 중심에 섰다. 세계 지방정부 기후총회와 발맞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이틀간 펼쳐진 2025 경기도 기후테크 전시회가 16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미국과 호주, 인도를 비롯한 29개국 82개 도시에서 몰

에너지
안선기 기자
2025.04.17

AI, 글로벌 경제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AI 기술이 빠른 속도로 진화하면서 산업 구조와 노동시장, 각국 정책 전반에 걸쳐 근본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기업은 자동화를 도입해 생산성을 높이는 한편, 정부는 연구개발 확대와 제도 정비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기술 혁신을 넘어 경제 질서와 사회 시스템 전반을 새롭게

전기
허은철 기자
2025.04.17

지붕 위의 탄소 국경선… 회색 산단이 뿜어내는 녹색 신호탄

국경 없는 탄소 전쟁이 발발했으나 국내 제조업의 심장인 산업단지 지붕은 침묵 중이다.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라는 칼날이 수출 기업의 목전까지 다가온 시점에서 지붕 위 태양광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마지막 보루나 다름없다. 지연된 미래를 앞당기려는 지방정부와 기업의 사투가 킨텍스 현장에서

에너지
박성하 기자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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