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에너지

기후위기 대응 '컨트롤타워'…기후에너지환경부, 공식 출범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정책을 총괄하는 정부의 핵심 지휘본부(컨트롤타워)인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일 공식 출범했다. 초대 김성환 장관은 출범식에서 “향후 5년이 인류 생존을 위한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하며,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체계 대전환과 탄소중립 신산업 육성을 통해 대한민

에너지
박재영 기자
2025.10.01

노후 풍력발전기의 ‘심장’ 바꾼다… 영덕에 부는 ‘리파워링’ 바람

낡고 비효율적인 1세대 풍력발전기를 최신 고효율 터빈으로 교체해 동일한 부지에서 더 많은 전기를 생산하는 ‘리파워링’ 사업이 국내에서도 본격화하며, 국가 재생에너지 전환의 새로운 돌파구를 열고 있다. 글로벌 풍력 터빈 기업 베스타스(Vestas)는 30일, ‘영덕풍력발전 리파워링 1

에너지
김아라 기자
2025.10.01

전기차 충전 오류 상시 해결… KERI, 세계 최초 ‘GiOTEC’ 개소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전기차와 충전기 사이에서 발생하는 호환성 문제를 상시 해결할 수 있는 시험 인프라 ‘글로벌 상호운용성 시험센터(GiOTEC, Global interOperability Testing Center)’를 세계 최초로 개소했다. 개소식은 25일 오후 KERI 안산분원에서 열렸으며, 김남균 원장, 국가과학기술

전기
조준상 기자
2025.09.25

8년 묵은 中 미수금 900억, ‘팀 코리아’ 외교로 풀었다

한국전력이 8년 넘게 받지 못했던 중국 풍력발전 사업 미수 배당금 900억 원을 정부와의 외교적 공조를 통해 전액 회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산업통상자원부의 고위급 회담 지원과 한전 경영진의 현지 협상이 시너지를 내며 장기 미해결 과제로 남아있던 해외사업 리스크를 해결한 대표적인 민관 협력

에너지
박재영 기자
2025.09.25

ABB, 사이버 보안 기본 탑재한 가스 크로마토그래프 ‘GCP100’ 출시

ABB가 사이버 보안 기능을 기본 탑재한 차세대 가스 크로마토그래프(GC) ‘GCP100’을 공개했다. 복잡한 가스 혼합물을 실시간 분석하는 동시에 기밀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돼, 천연가스·바이오가스·석유·석유화학 등 주요 산업 현장의 운영 안정성과 데이터 보안 수요를 동시

전기
허은철 기자
2025.09.25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열쇠, ‘원자의 진동’에서 찾았다

차세대 에너지 저장 장치로 꼽히는 전고체 배터리의 상용화에 새로운 돌파구가 열렸다. 고려대학교 강용묵 교수 연구팀이 고체전해질 내 원자 진동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제어해, 이온 전도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메커니즘을 제시한 것이다. 한국연구재단은 24일 강용묵 교수 연구팀이 불

에너지
조준상 기자
2025.09.25

日 제조업 중심지서 한-일 배터리 협력 시동

한-일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첨단산업 협력이 일본 제조업의 심장부 아이치현에서 배터리 분야로 이어졌다. KOTRA는 지난 18일 나고야 ‘스테이션 에이아이(Station Ai)’에서 주나고야 대한민국 총영사관, 아이치 차세대 배터리 추진 컨소시엄과 공동으로 ‘2025 한-일 차세대 배터리 플라자’

전기
김아라 기자
2025.09.22

바스프,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 강화 저전도 냉각수 출시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BASF)가 전기차 배터리 시스템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글리산틴® 일렉트리파이드®(GLYSANTIN® ELECTRIFIED®) 저전도 냉각수(LECCs)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10월 1일부터 시행되는 중국의 최신 산업 표준 GB 29743.2-2025를 충족하며, 배터리 고장 위험을 줄이고 차량

전기
허은철 기자
2025.09.19

ABB, 싱가포르 첫 FSRU 전력 시스템 공급

ABB가 싱가포르 최초의 부유식 액화천연가스(FSRU) 터미널에 통합 전력 및 추진 시스템을 공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화오션과 ABB 간 장기 파트너십의 또 다른 성과이자, 싱가포르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전략을 뒷받침하는 핵심 사업으로 꼽힌다. ABB는 이번 계약에 따라 고압 발전기, 화물

에너지
허은철 기자
2025.09.18

친환경 모빌리티와 에너지 기술 한자리에

수소·전기·재생에너지를 결합한 종합 전시회가 창원에서 열린다. ‘2025 국제 수소전기에너지 전시회 및 탄소중립 친환경 에너지대전(HEY 2025)’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주최하며, 수소전기차와 전기차 등 친환경

에너지
김지운 기자
2025.09.12






산업전시회 일정


미리가보는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