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에너지

8개월 만에 ‘경기 하방 위험’ 재등장…중동발 유가 리스크 경보

재정경제부가 올해 '2월 최근 경제동향(3월호)'을 통해 경기 회복 흐름 속에서도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하방 위험을 공식 경고했다. 지난해 7월 이후 8개월 만에 ‘경기 하방 위험 증대 우려’라는 문구가 복귀하며 경제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양상이다. 조성중 재정경제부 경제분석과장은 20일 브리

에너지
안선기 기자
2026.03.20

해상풍력 개발, 국가 주도 계획입지로 대전환… 26일부터 시행

글로벌 공급망 환경 변화가 실무 과제로 닥쳤다. 대한민국 해상풍력 리더들이 정면 돌파구를 찾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무회의서 해상풍력법 시행령이 의결됨에 따라 26일부터 본격 시행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범정부 통합기구가 42개 인허가 절차를 일괄 처리해 보급 속도가 획기적으로 개선

에너지
박재영 기자
2026.03.19

호르무즈 해협 위기에 원유 경보 ‘주의’ 격상… 정부, 오일 쇼크 차단 총력

중동 정세 불안이 길어지면서 국내 에너지와 물류 시스템 전반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산업통상부는 18일 오후 3시를 기해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기존 관심서 주의 단계로 올리고 비축유 방출 준비와 에너지 절약 및 물류 지원 대책을 동시에 가동하기로 했다. 브렌트유 기준 국제 유가가 사

에너지
박성하 기자
2026.03.18

반도체·조선업 훈풍에 제조업 감소세 둔화… 화학제품 51개월 만에 감소 전환

지난 2월 고용보험 상시가입자수가 서비스업의 견고한 증가세와 제조업 부진 완화에 힘입어 2개월 연속 20만명대 증가폭을 유지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고용보험 가입자는 1,563만 9,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5만 8,000명 늘어났다. 서비스업 중심의 증가세

전기
박재영 기자
2026.03.18

[산업 톺아보기] "검은 비가 내리는 페르시아"… 무너진 지표, 벼랑 끝의 이란 경제

테헤란 시장의 소음이 절망 섞인 비명으로 바뀐다. 어제 주머니 속에서 묵직했던 리알화 지폐는 오늘 아침 종잇조각이나 다름없는 처지로 전락한 실정이다. 페르시아의 영광을 자부하며 중동의 패권자로 군림하던 이란 경제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이라는 직격탄을 맞으며 사실상 마비 상태에 빠졌

에너지
박성하 기자
2026.03.17

[카드뉴스] 글로벌 전력 시장 구조 재편 가속

카드뉴스 1_전력 시장 구조 전환 세계 전력 수요 2020년대 중반 이후 다시 뚜렷한 증가세 진입.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가 다수 지역에서 전력 수요 증가폭을 웃돌며 급속히 확대. 발전 유틸리티 업계는 수요 재성장, 재생 확대, 계통 부담 구조 변화에 맞춰 전략 재검토 중. 카드뉴스 2_202

전기
박재영 기자
2026.03.17

월성원전 계속운전 “합리적 의사결정과 설비 대비 정책 조화 필요”

월성원전 계속운전 문제를 둘러싸고 학계와 산업계, 정부 관계자들이 각각의 시각에서 정책과 기술적 과제를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의사결정 구조의 문제, 설비 준비와 경제성 검토, 그리고 국가 에너지 정책 속 원전 역할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밝혔다. 16일 국회에서 열린 ‘2030 ND

에너지
박성하 기자
2026.03.16

[기획] 호르무즈가 던진 질문… ‘시스템’으로 답해야 할 때

호르무즈 해협이라는 지명이 2026년 글로벌 경제의 태풍의 눈으로 부상했다.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진 좁은 바다일 뿐이지만 전 세계 해상 원유 물동량 약 20%가 통과하는 실물경제의 동맥이다. 미국과 이스라엘 및 이란 사이 군사 충돌 격화로 한국 경제 맥박도 요동치고 있다. 총성은 전장서

에너지
허은철 기자
2026.03.16

레드,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테스터 공개

국내 시장에 액션파워와 ABB, RePower 등 유수의 전기 관련 제품을 납품해 온 유한회사 레드가 자사의 기술력으로 자체 개발한 배터리 테스터를 선보였다. 레드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산업통상부 주최,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코엑스, 코트라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인터배터리(I

전기
박성하 기자
2026.03.14

한국에머슨 “배터리 공정 자율운전 시대… 통합 데이터·디지털 트윈이 핵심”

배터리 산업에서 인공지능(AI) 기반 공정 자동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하는 기반 구축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성흔 한국에머슨 책임은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더 배터리 컨퍼런스 2026’에서 ‘배터리 산업 자동화 과제와 AI 역할’을 주제로 발표하며 “현

에너지
김보영 기자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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