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세계 주요국이 통보한 무역기술장벽(TBT)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중국, 유럽연합(EU) 등 주요 수출시장의 규제 강화가 원인으로 분석된다. 세계무역기구(WTO) 통계에 따르면 올해 1~6월 세계 각국이 WTO에 통보한 기술규제는 총 2천195건으로, 지난해 동기(2천9건) 대비
산업통상자원부가 시멘트, 반도체, 수소 등 산업과 에너지 분야의 탄소중립 전환을 위해 14개 기업에 총 1천521억 원의 장기·저리 융자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약 3천930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가 촉발되고, 연간 1천74만 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규제 한 개를 풀면 기업당 평균 14명의 일자리가 생기고 매출은 19억 원 증가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는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메가 샌드박스’ 도입과 선제적 법령 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한상의가 발표한 ‘새로운 성장 시리즈(1): 통
지난 달 국내 자동차 내수 시장에서 친환경차가 전체 판매량의 절반을 넘어섰다. 내연기관차 중심의 구조가 본격적으로 전환 국면에 들어선 것으로 분석된다. 수출 역시 하이브리드차 수요 확대로 역대 최고 월간 실적을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5년 5월 자동차산업 동향’에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기술 교류의 장인 ‘ENVEX 2025(제46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가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환경부와 한국환경보전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기술 상용화와 해외 판로 확대를 동시에 겨냥한 실용 중심의 전시회로, 국내 환경산업
재생에너지와 탄소 감축 시장이 급속히 성장하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사우스 중심의 해외 프로젝트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공동으로 11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2025 글로벌 그린 허브 코리아(Global Green Hub
문제 2025년, 전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가 차지할 비중은 얼마나 될까요? 1) 약 10% 2) 약 16.7% 3) 약 25% 4) 약 30% 정답 2) 약 16.7% 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배터리 전기차(BEV) 판매량은 약 1,510만 대로 전체 자동차 시장의 16.7%를 차지할 것으로 전
전기·에너지 산업의 최신 기술이 총집결한 ‘2025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EPTK 2025, Electric Power Tech Korea)’가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이번 전시는 전통 전력 산업부터 차세대 에너지·환경 기술까지 아우르며 산업계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2025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참가해 전력·에너지의 디지털 전환을 구현할 핵심 기술들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주제는 ‘전기화를 통한 친환경 에너지 전환의 미래(Electricity makes Energy Green
국내 전력 공급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 2024년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사상 처음 10%를 넘어섰고, 석탄은 17년 만에 원자력과 가스에 밀려 발전량 기준 3위로 하락했다. 총에너지 소비는 소폭 증가했으나, 에너지 효율 지표인 에너지원단위는 개선되며 산업 구조 전환의 신호도 포착됐다. 산업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