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에너지

중동 긴장 재고조…정부 “7·8월 원유 도입 물량 전년 수준 이상 확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발표와 미군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정세의 긴장이 다시 높아지자 정부가 국내 원유 수급 상황과 유조선 통항 여건을 긴급 점검했다. 정부는 정유업계가 확보한 7월과 8월 원유 도입 물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수준 이상이라며 단기적인 공급 차질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

에너지
박재영 기자
2026.07.13

[국제동향] 호르무즈發 충격…전쟁·원유·AI까지 글로벌 판 흔들렸다

미·이란 충돌로 촉발된 호르무즈 리스크가 에너지 공급망과 금융시장, AI 산업 전반까지 동시다발적 변화를 촉발하는 흐름이 나타났다. ■ 미·이란 이틀째 교전…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충돌 미국과 이란이 이틀 연속 군사 행동을 이어가며 중동 긴장이 급격히 고조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에너지
허은철 기자
2026.07.13

RE100 산단 TF 중단 논란…산업부 “특별법 발의에 따른 수순”

산업통상부가 RE100 산업단지 관계부처 합동 태스크포스가 1년 가까이 제 기능을 하지 못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해당 TF는 특별법안 마련을 목적으로 구성됐으며 법안 발의 이후 회의가 열리지 않은 것은 당초 목적을 수행한 데 따른 것이라는 설명이다. 산업부는 13일 배

에너지
박재영 기자
2026.07.13

[국제동향] 중동 긴장 속 유가 안정 기대…연준 물가 경계·AI 경쟁 확산

중동 지역 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은 유가 안정 기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연준은 여전히 물가 리스크를 경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글로벌 빅테크의 AI 경쟁이 격화되고, 에너지 및 반도체 시장에서도 구조적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 트럼프·네타냐후 통화…중동 정세 및

에너지
허은철 기자
2026.07.10

[국제동향] 미·이란 충돌발 유가 급등, 차세대 AI·中 로봇·NZ 통화정책이 뒤얽힌 하루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이 다시 격화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가 유가와 금융시장 전반에 즉각 반영된 가운데, 미국과 중국, 뉴질랜드에서 나온 에너지·기술·통화정책 관련 뉴스가 글로벌 자산 가격과 실물경제 전망에 복합적인 영향을 드러낸 하루였다. 동시에 OpenAI의 GPT-5.6과

에너지
허은철 기자
2026.07.09

[7월 6일 숏뉴스] 외환 24시간·산업 재편 속 커지는 한국 경제 변동성

글로벌 자본·기술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해외건설 전략 전환과 외환시장 구조 개편이 동시에 추진되며 한국 경제의 체질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반도체와 배터리 산업을 둘러싼 가격 상승과 공급망 재편 속에 삼성전자 등 대형주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철강 등 전통 제조업은 비용 부담에 직

에너지
박성하 기자
2026.07.06

호르무즈 통항 계획 선박 24척 모두 이탈… 정부 “남은 2척·선원 35명 끝까지 관리”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우리 국적 선박 2척과 한국인 선원 35명이 남아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중동전쟁 발발 이후 123일 동안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해온 만큼, 종전 협상 기간에도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은 1일 오전 서울 정부세종청사 서울본관 브리핑실(3

에너지
박성하 기자
2026.07.01

RTI “차종별 개발 끝”… SDV 시대 ‘마스터 플랫폼’ 구축 지원

소프트웨어정의차량(SDV) 확산으로 자동차 개발 방식이 차종별 프로젝트 중심에서 하나의 공통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구조로 바뀌면서 이를 지원하는 개발 인프라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 실시간 데이터 스트리밍 기업 RTI는 30일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SDV 개발을 위한

전기
김보영 기자
2026.06.30

공장 기계 돌리는 윤활유값도 짬짜미 의혹…10개사 심의 착수

공정거래위원회가 산업용 윤활유 제조·판매사 10곳의 가격·입찰 담합 의혹에 대한 심의 절차에 들어갔다. 담합 의혹 기간은 2018년 1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6년 9개월이며, 담합의 영향을 받은 관련 매출액은 약 2조200억 원으로 산정됐다. 공정위 사무처는 지난 4일 윤활유 담합 사건과 관

에너지
박재영 기자
2026.06.25

끓이지 않고 원유 먼저 거른다…KAIST, ‘분자 정유’ 분리막 개발

시커먼 원유가 얇은 막을 지나자 투명한 황색 액체로 바뀌었다. 350℃ 이상으로 끓여 성분을 나누던 정유 공정에서 가장 에너지를 많이 쓰는 단계를 줄일 수 있다는 가능성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제시됐다. 원유 전체를 곧바로 증류탑에 넣는 대신, 상온에서 나프타·등유 같은 가벼운 성분을 먼저

에너지
조준상 기자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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