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뉴스
자원위기 ‘경계’ 격상… 중소기업 현장은 ‘한계치’ 도달
중동 전쟁이 한 달 이상 이어지면서 정부가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사상 처음으로 ‘경계’ 단계로 올렸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중동산 원유 도입 항로가 막히자 대체 공급선 확대와 비축유 활용 등 총동원 체제에 돌입했지만, “위기는 뉴스가 아니라 현장에서 이미 한계선을 밟고...
[데스크칼럼] 재생 플라스틱, ‘채우는 숫자’에서 ‘증명하는 기준’의 시대로
유럽은 숫자를 서두에 내세우지 않는다. 무엇을 셀 것인지부터 다시 묻는다. 이 질문 하나가 지금 재생 플라스틱 정책의 방향을 갈라놓고 있다. 국회입법조사처 보고서를 따라가다 보면 익숙한 불안이 스며든다. 우리는 이미 목표를 정했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믿지만, 정작 그 목표를 지탱할...
중동발 위기 대응 총력… 산업통상부, 노사 협력·공급망 안정에 사활
산업통상부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을 타개하기 위해 노사 상생과 글로벌 공급망 확보를 중심으로 한 주간 정책 추진 계획을 내놓았다. 이용필 대변인은 30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해당 주간 총 27건의 보도계획을 발표하며 현안 해결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노사 상생과 글로벌 ...
수출 사상 첫 ‘800억 달러 시대’ 열렸다… 반도체 328억 달러 역대 최대
대한민국 수출이 3월 한 달간 861.3억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첫 800억 달러 고지를 밟았다. 반도체가 사상 처음으로 월 수출 300억 달러를 넘어서며 성장을 견인했고, 무역수지는 257.4억 달러 흑자를 달성해 14개월 연속 플러스 행진을 이어갔다.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 속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