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의 폭발적인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는 가운데, 에너지 업계가 전력망 효율화의 열쇠인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분산에너지’에 주목하고 있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와 산업일보는 4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 에너지플러스 컨퍼런스’를
화려한 무대 뒤, 조명을 매달고 짐을 나르는 이들의 노동은 그동안 '숫자' 밖의 영역이었다. 전시장 운영자와 주최자 등 일부만을 산업의 주체로 기록해온 낡은 셈법 탓이다. 한국전시산업진흥회(이하 진흥회)가 이 보이지 않던 가치를 공식 통계로 소환하며 전시산업의 '진짜 몸집'을 드러냈
전 세계 45개국 혁신 스타트업과 엔비디아, 현대자동차 등 글로벌 기업들이 서울 코엑스에 집결했다. 역대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들이 '미래를 다시 쓰다(Recode the Future)'라는 주제 아래 기술과 투자의 국경을 허무는 비즈니스의 장을 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글로벌 스타
영신이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린 ‘2025 AIoT 국제전시회(AIoT Korea)’에서 ‘AI 이동식 CCTV’를 소개했다. 제품은 건설 현장의 안전 관리를 위해 개발됐다. 전·후면에 카메라가 탑재됐고, 360° 회전하며 음영지역을 최소화할 수 있다. 관계자는 “온디바이스 AI(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AIoT(지능형사물인터넷) 기술 혁신을 체감하고, 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2025 한국 지능형 사물인터넷 주간(AIoT WeekKorea)’를 26일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했다. ‘모두의 인공지능, 사물인터넷으로 실현되는 일상의 지능화’를 주제로 삼은 행사는 26일 ‘2025
K-컬처 확산에 힘입어 K-뷰티, K-푸드 등 소비재가 새로운 수출 동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KITA)가 주최한 '2025 Korea Grand Sourcing Fair(KGSF 2025)'가 26일 서울 코엑스 B홀에서 막을 올렸다. 이 행사에는 국내 기업 880개사, 해외 바이어 30개국 150개사가 참여했으며, 전체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의 융합으로 탄생한 AIoT 기술이 사회·산업 전반의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26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AIoT 국제전시회’에 참가해 AIoT 기술 6종과 미래 AIoT 인프라 기술 3
가볍고 단단한 것들만이 미래를 지탱한다. 탄소섬유와 그래핀으로 대표되는 탄소기반 소재들이 한국 산업의 돌파구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19일 서울 aT센터에서 개막한 ‘카본코리아 2025(CARBON KOREA 2025)’는 기술과 정책, 산업이 만나는 이 전환의 현장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국내 최대 로봇 전시회인 ‘2025 로보월드(Robotworld)’가 나흘간 5만여 명의 참관객을 동원하며 지난 8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AI 기반 휴머노이드, 자율주행로봇 등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기술들이 대거 공개된 가운데, 수출 상담액 약 1억 8천800만 달러(약 2천636억 원),
인천국제공항공사(Incheon Airport)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5일부터 7일까지 열린 ‘2025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DRONE·UAM EXPO 2025)’에 사족보행 로봇 기반 폭발물 처리(EOD) 솔루션을 소개했다. 솔루션은 사족보행로봇에 물사출 분쇄기를 장착한 형태다. 폭발물을 탑재한 드론이 공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