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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위기 ‘경계’ 격상… 중소기업 현장은 ‘한계치’ 도달
중동 전쟁이 한 달 이상 이어지면서 정부가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사상 처음으로 ‘경계’ 단계로 올렸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중동산 원유 도입 항로가 막히자 대체 공급선 확대와 비축유 활용 등 총동원 체제에 돌입했지만, “위기는 뉴스가 아니라 현장에서 이미 한계선을 밟고...
수출 사상 첫 ‘800억 달러 시대’ 열렸다… 반도체 328억 달러 역대 최대
대한민국 수출이 3월 한 달간 861.3억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첫 800억 달러 고지를 밟았다. 반도체가 사상 처음으로 월 수출 300억 달러를 넘어서며 성장을 견인했고, 무역수지는 257.4억 달러 흑자를 달성해 14개월 연속 플러스 행진을 이어갔다.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 속에서...
제조업 고용 2개월 연속 반등… 설 명절 시차에 실질임금은 ‘일시 하락’
제조업 종사자 수가 2개월 연속 반등하며 고용 시장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윤병민 고용노동부 노동시장조사과장은 정부세종청사 브리핑룸에서 2월 마지막 영업일 기준 종사자 수가 2,028만 2,000명으로 전년 대비 17만 3,000명 늘어났다고 3월 31일 발표했다. 상용근로자는 7만 7...
“포장은 공급망의 방파제”… 중동발 위기에 패키징 업계 사활 건 성명
중동발 무력 충돌의 여파가 국내 포장산업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 고양 킨텍스에서 진행 중인 ‘포장전문 전시회’ 현장에서 포장산업을 국가 공급망의 핵심 인프라로 지정해 보호해야 한다는 업계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사단법인 한국패키징단체총연합회는 3일 성명을 발표하고 정부의 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