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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은 공급망의 방파제”… 중동발 위기에 패키징 업계 사활 건 성명
중동발 무력 충돌의 여파가 국내 포장산업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 고양 킨텍스에서 진행 중인 ‘포장전문 전시회’ 현장에서 포장산업을 국가 공급망의 핵심 인프라로 지정해 보호해야 한다는 업계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사단법인 한국패키징단체총연합회는 3일 성명을 발표하고 정부의 비...
자체 제작한 포장기계라인으로 해외시장까지 공략
자동포장기계 전문 기업으로 40년 이상의 업력을 쌓은 영테크팩이 자체 제작한 생산 라인을 기반으로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시장까지 공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영테크팩은 3월 31일 개막해 4월 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경연전람과 한국포장기계협회 등이 공동 주최한 KOREA PAC...
중동발 위기 대응 총력… 산업통상부, 노사 협력·공급망 안정에 사활
산업통상부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을 타개하기 위해 노사 상생과 글로벌 공급망 확보를 중심으로 한 주간 정책 추진 계획을 내놓았다. 이용필 대변인은 30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해당 주간 총 27건의 보도계획을 발표하며 현안 해결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노사 상생과 글로벌 ...
자원위기 ‘경계’ 격상… 중소기업 현장은 ‘한계치’ 도달
중동 전쟁이 한 달 이상 이어지면서 정부가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사상 처음으로 ‘경계’ 단계로 올렸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중동산 원유 도입 항로가 막히자 대체 공급선 확대와 비축유 활용 등 총동원 체제에 돌입했지만, “위기는 뉴스가 아니라 현장에서 이미 한계선을 밟고...
